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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월)~11/북해도 다이세츠고원 11호숫길 단풍&후라도,비에이 가을+물의교회[파격가]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六花亭)’의 테라스. 포도밭과 이어져 있다. 북해도 첫단풍 대설산고원호텔 11호숫길&가을꽃길따라+@물의교회[파격가 4박] 여 행 일 정 10월7(월) 오전 9:15 인천공항 출발-11:50 삿포로공항 도착(아시아나+기내식) 10월11(금)오후1:00 삿포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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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남윤철 아우구스티노-전성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가와 호텔에서 쏟아지는 화려한 불빛에 매료되어 어떤 사람들이 저런 곳을 드나들 수 있는 것인지 부럽게 쳐다보는 풋풋한 시절이었다. 부족한 것이 많았어도 파릇한 신앙의 불씨가 살아 있었고 희망을 품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주님을 섬기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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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50. [역경의 열매] 최성권 (1-20) 인생 실패의 경험 통해 하나님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기에 예약된 호텔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터키에서 만난 첫 번째 한국인인 김 집사님의 안내로 한 카페에 들렀다. 이슬람 문화권인 터키에서 만난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했고, 금세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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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쿄 콘서트 여행기(with 영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예약했답니다. 예쁘죠오~ 사실 이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어서 못갈까봐, 아니 루프탑에 못올라갈까봐 매우 걱정...노미와 칼피스, 크림빵, 계란주먹밥, 반숙란. 아이스노미 포도맛이랑 망고맛 둘다 맛있었어요. 커피맛도 먹어보고싶었는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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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치앙마이 머물고 있어도 그립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에서 예약한 밴을 타고 3시간쯤 달려갔다 청정지역♡ 바람도 불고 비가 몹시 내렸다 (30분 퍼붓다 그치는...) 그래서 여기...얼마나 예쁘게요!! 여기저기 카메라로 담기지 않는.. 호텔과 야영장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가격도 사악한편...^^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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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일) 제187차 강원,영월 운탄고도1330 2구간 정기산행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처진 포도하우스도 만나며ᆢ 산꼬라데이길 (골짜기,산꼭대기) 란뜻 이라고 강원도 촌님말쌈이ᆢㅋ 산에서 흐른물 온도 에 담궈본 발이 시리도록차갑다 꼬물꼬물발가락 샤워시키고 등산화 흙 대충 씻기고 또 출발이다 정글숲 을 헤치듯이 뚫고나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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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지순례 넷째 날(2024.5.1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가 예약된 중국 음식점으로 갔다. 시에나는 언덕 위에 세워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작은 도시로 골목길이 미로처럼 많았다. 중국집 역시 골목길 언덕에 자리하고 있었다. 중국 음식은 우리 입맛과는 다르지만 마파두부, 계란요리, 닭고기, 야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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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막내애기 이서공주님에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예약했던 자리 꼭 미 리 앉아서 울 이서공주님이 오는 그날까지 숨참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울 이서공주님이 무대에서 짜잔~하고 나오는 순간!! 제가 이서공주님께(우 와~이서공주님이다!! 사랑해요~!)라고 외쳐줄테 니까 울 이서공주님도 저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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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1일째 (6월 10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예약이라 개인 관광은 어렵다고 했다. 중국여행은 줄서기로 시작해서 줄서기로 끝난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도 돈만 더 내면 줄을 안서는 vip 혜택이 있다고 한다. 3시 유리다리 대협곡 관광이 시작되었다. 단오절이라 중국 관광객이 적어 줄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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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오·체 여행23. 비엔나 쇤부른 궁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멜론, 포도, 토마토, 오이, 사과, 과일 혼합 통조림 등등... ≪비엔나 쇤부른 궁전≫ 체코 Brno O-RE-A Congress 호텔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쇤부른 궁전은 2시간 거리이고 남서쪽에 위치한다. 쇤부른 궁전은 허허벌판이고 바람이 강하므로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