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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古典名句篇(365句) -명문명구-58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자교절불출악성 (사기) 군자는 교제를 끊더라도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106. 管鮑之交 관포지교 (사기)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참다운 우정 107. 不慮胡獲, 不爲胡成 불려호획, 불위호성 (서경) 깊이 생각치 않으면 얻지 못하고 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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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67(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겨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훼방을 받게 하는 자는 보살의 무거운 죄니라. 우리 불자님들은 관포(管鮑)(관중(菅仲)과 포숙아(鮑叔牙)의 고사)의 지극히 훌륭한 우정을 들으신 적이 계실 것입니다. 관포란 것은 관중과 포숙아인데, 서기(B.C.)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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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十七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是爲桓公. 使魯殺子糾而請管召, 召忽死之, 管仲請囚. 鮑叔牙言於桓公以爲相(춘추전을 살펴보면 제나라 양공이 무도해서 포숙아가 공자 소백을 모시고 거로 도망갔다. 무지가 양공을 죽이는 데에 미쳐서는 관중(관이오)과 소홀이 공자 규를 모시고 노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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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杜甫) 詩] "貧交行 (가난한 때의 친구 사귐 노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박하수수) 하고 많은 경박한 사람 어찌 다 세겠는가! 君不見管鮑貧時交 (군불견관포빈시교)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관중과 포숙아의 가난할 때 사귐을? 此道今人棄如土 (차도금인기여토) 이 도리를 지금 사람은 흙덩이처럼 버린다. [고사] 管仲과 鮑叔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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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날과 개자추 이야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이제 고국에 돌아가면 왕이 될 것이며, 진수성찬만 해도 다 먹질 못할 터인데, 구질스러운 그런 것을 가져가 뭣에 쓰리오. 포숙아 그것을 백사장에 내다 버려라.” 중이는 군사를 시켜 다시 배에서 끄집어내 버리게 하였다. 효숙은 그저 넋 놓고,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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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좋은 사자성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 58 瓜田李下(과전이하) : 의심받을 행동은 처음부터 해서는 안 됨. 59 管鮑之交(관포지교) : 중국 춘추 시대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사귐이 매우 친밀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60 刮目相對(괄목상대) : 상대방의 학문이나 덕망, 기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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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즉물탄개 (過卽勿憚改) 외 23-63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터운 우정이나 교우관계를 뜻한다 管 주관할 관 鮑 배부를 포 之 갈(의)지 交 사귈 교 중국 제(齊)나라 때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두터운 우정을 얘기한 것으로 친구 사이의 두터운 우정이나 교우 관계를 뜻하는 말이다. 관포(管鮑)란 제(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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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임채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해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를 뜻하는 '죽마고우'竹馬故友)라는 말이 있다. 또 중국 춘추시대 제(齊)나라에 살던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라는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을 일컫는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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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두면 유용한 주제별 고사성어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도 아프지 않다하여 어머니의 노쇠함을 탄식함. <우정(友情)> 1. 管鮑之交(관포지교) : 썩 친밀한 교제.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사귐 2. 水魚之交(수어지교) :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는 사이 3.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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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야 생각난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포지교의 관중과 포숙아 이다. 관중은 제의 환공을 도와, 목민정책으로 환공이 춘추시대의 오패 중에 제일 먼저 패자가 되도록 하였다. 관자라고 하면, 철학 사상을 편 철학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