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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바라보는 외향vs내향 집사의 시각차이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날라댕기고 탐험도 하고 싶을거아니야ㅠㅠ 강아지면 산책이라도 시킬텐데... 2. 내향인 팔자 쥑인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뒹굴거리기만 해도 귀엽고.. 편안하고... 이불은 포근하고... 아 이불 어제 빨았더니 포시락거리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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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31 삶에 시공환경이 협조력이냐 비협조적이냐에 따라서. 그 삶이 견양지 차이가 난다., 동영상첨부 규경덕 24.01.04 0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말하자면 괴롭히고 고달프고 아무리 뭐 그런 속에서 근골을 쓰게 해가 아주 크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없고 물론 포시락하고 편안하면 도태된다고 그러잖아. 뭔가 그래도 단련을 시키려면 강인하게 단련시키려 하면 그런 것도 있어야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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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순천자(順天者) 역천자(逆天者) 원리 똑바로 알으라는 것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살이 안 앓고 열매는 아주 무지 많이 달린다 여복하면 못살게 굴으라 하는 것 , 그래야 많이 수확(收穫)본다고 말이다.. 포시락 한 땅에 크는 넘은 병기(病氣)가 많아 못써, 풍상 맞은 나무는 질겨 빠지다 그래 열악한 속에서도 도전 극복 정신을 잃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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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역설론과 전도관 중에서 .....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죽은 천박한 넘에게 무슨 혈압병이 생기겠는가 이다 이래서 그런 것은 너무 기름진데서 오는 것이라 한마디로 말해서 포시락 한자의 행복한데서 생기는 병이라 그 거들 필요가 없고 그래 깍이는 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라 할 거다 물론 그러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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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논거 ...역설론과 전도관 중에서 .....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이 세상은 힘있는 자가 최고요 약육강식 적자생존 그 이외에는 무슨 논할 주제가 없다 우선 대상을 제압하고 난다음 포시락 한 단꿈을 망상적으로 그리게 되는 것이라 항시 적이 쳐들어올 것을 안고선 무슨 즐거움이 있을 것인가 이런 내 견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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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1반의 월요일 낙엽아 우리랑 놀자 ~~^^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만 열고 나가면 여기저기 빨갛게 노랗게 물든 나무들과 포시락 포시락 소리가 너무좋은 낙엽이 있어 너무 이쁜 요즘입니다 오늘은 옆에 공원산책길을 마음껏 누비며 돋보기 들고서 예쁜 나뭇잎과 곤충들도 관찰해보고 눈처럼 쌓여있는 나뭇잎들도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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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옥] 고요를 캐다 202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막 백향옥 해티 마을 꼭대기 돌밭 냉이를 뽑아낸 자리 포시락 거리는 흙 속에서 냉이 냄새가 난다 뒷짐을 지고 천천히 개울 길 따라 올라와 “왔니, 애들은 잘 크고” 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던 할머니 떠나고 새소리, 바람 소리, 개울물 소리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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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없이 여시 아이디어 쏙 빼먹기! 얌얌굿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즈를 발라 숙성한다는 아주 단순한 레시피라 누구나 떠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내가 레시피를 설명하며 쓴 단어인 포시락, 포로록이란 단어까지 고~~~대로 가져다 쓴게 너무 괘씸함ㅋㅋㅋㅋㅋ 자게에 올렸더니 나 말고도 여시 레시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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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고산봉 석산봉 봄철산행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쥐의 애칭이다 고산봉 일대의 동굴에서 겨울잠을 자는 황금박쥐가 100여마리 발견되어 생태계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자연의 소리에 정지되는 시간 설렘과 정겨움이 함께 하는 봄빛의 뜨락에서 포시락 포시락 여린 고갯짓을 할 때마다 봄의 서정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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