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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와<구룡사> 그리고 그 이웃 <포이동성당>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OTRA>와 <구룡사> 그리고 그 이웃 <포이동 성당> 구룡산( 306 m)은 대모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龍들이 지상의 일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 갔으나 꾸물럭대던 막내 龍 한마리 만이 하늘로 오르지 못했다. 아홉마리의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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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소화수녀회, 27일 수녀원 축복식 거행...옥현진 대주교,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당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린 뒤 국내외에서 총 3천216명의 후원자가 봉헌했으며 모금활동을 통해 용봉동 성당, 서울 포이동 성당, 노대동성당, 쌍촌동성당, 목포 연동성당, 풍암동성당, 하남동 성당 등 7곳에서 1천308명 등 모두 5천576명의 후원자가 크고 작은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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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성주간 수요일. 맑음.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곡동과 포이동을거쳐 서초구 양재동 일대까지 진출하여 크게 ㅎ란 바퀴를 걸었으나 걸음수에 비하면 현장과 맞딱뜨린 건 별로였던 셈이다. 점심 시간이 되어 부득이 귀사하여 시켜 놓은 산채비빔밥을 먹었다. CEO C 씨는 모밀국수를 곱배기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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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속버스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포이동 부근의 설경을 배경으로 그린 미니버스입니다. 지금은 아주 보기 힘든 버스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마을버스 등에서 흔히 접했던 버스입니다. 차체가 작아 실내가 비좁아서 옆자리의 승객들이 매우 가깝게 느껴졌던 추억 속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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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사 레지오 단장 출세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싣고 매장으로 돌아 오던 중 너무나 춥고, 매장문이 열리려면 시간도 남아 몸도 녹일 겸 들어간 곳이 지금 제가 다니는 포이동성당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새벽미사에 다니다가 저도 모르게 성체까지 받아먹고 문을 나서는데 원장수녀님께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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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자 발표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화재로 인한 약현 성당 2차 문화재 보수 복원, 춘천 효자동 성당 애막골 성당, 시종 성당, 담양 경로수녀회 성당 2000년 제천 의림동 성당, 홍천 구속주회수련원 성당, 서울 포이동 성당 2002년 베론성지 대성당(작가 마르크 수사), 천안 쌍룡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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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머니를 두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어머니를 두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김정갑 마태오 서울 포이동성당 샛별 Pr. 서기 벌써 3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1987년 진주에서 부산으로 인사발령이 났다. 진주에서 근무하는 동안 집안에 큰 우환이 있어 심신이 많이 쇠약해져 있었다. 물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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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신부님 오고 가시던 날(2023.02.14)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사제서품을 받고 첫 부임지인 서원동성당에서 2년간 수고하시다가 두 번째 사목지인 포이동성당으로 이임하시는 김강룡 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 그리고 서원동성당 새 사제이신 이원빈 예로니모 신부님께서 첫 사목지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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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룡(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 이임 (2023.02.12)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2년간 서원동성당에서 열정을 다해 청년사목을 담당하시던 김강룡(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께서 포이동성당으로 이임하시게 되어 교중미사를 송별미사로 봉헌했습니다. 좋은 신부님들은 왜 이리도 빨리 가시는가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