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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작업실에서 곡도 잘 써지고 횡단보도 앞에 서자마자 초록불로 바뀌고 비 오다가도 휘가 나가면 비 멈추고 포켓몬빵 먹을 때 띠부씰 두 개 나오고 .. 이런 하루들이 되면 좋겠어 내 마음 알지? 휘를 넘넘 사랑한다는 말이야 나는 너 생각 매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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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 2. 11회기] 즐거움과 아쉬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러면 이거 가져 보드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기도 했습니다. 쉬는 동안 포켓몬 빵을 뜯었습니다. 훈이와 재윤이 모두 포켓몬 빵 속 띠부씰을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보드게임을 이기는 사람이 가져가기로 하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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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님 닮았다고 생각하는 포켓몬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포켓몬 캐릭터 팽도리보면 예슬님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예슬님에게 팽도리 띠부씰스티커를 팬선물로 줬었는데 다시 비교해봐도 많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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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개봉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사두었던 포켓몬 빵!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손바닥만한 빵 작은 케익 느낌 종이껍질을 벗기고~서걱서걱 단면을 보자.. 미니 빵칼이 동봉되어있네요 우려와 다르게 크림 듬뿍 엄청 달아요 ㅠㅠ 띠부씰도 두배크기 얜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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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에게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던지, '오~' 라는 짧은 감탄사에도 난 항상 태훈이와 나눈 그 모든 시간들이 뭉글해서 좋았어. 한창 포켓몬 띠부씰을 모으던 때가 있었잖아. 포켓몬 빵 하나에도 정말 즐거워하던 태훈이가 예뻐서 편의점에 새벽마다 찾아가서 30분-1시간 넘게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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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님과 친해지고 싶은만큼 팬선물로 드렸어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포켓몬 띠부씰스티커 수집가이고 빠른91이어서 예슬님에게 포켓몬 띠부씰스티커를 팬선물로 주면서 예슬님에게 "저 예슬님하고 친구할수있냐고?" 물어보니까 예슬님은 "91은 91이지 90하고 친구하려는건 예의없는거라고"하시고 "누나 or 누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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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님실물 처음봤을때 사진입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슬님실물 처음봤을때 여신같이 예쁘셨지만 예슬님에게 선물로줄거 아무것도 안챙겨간게 미안해서 일단 가지고있었던 포켓몬 팽도리와 다른 몇개 띠부씰스티커라도 드렸는데 다음에는 많이 드리겠다 약속해서 이후에 예슬님 보러갔을때 많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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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이의 신나는 발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켓몬스터' 입니다! 정찬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포켓몬스터를 소개하는데 포켓몬 친구들을 알려주었어요~~ 진화되는 포켓몬들과 포켓몬스터 보드게임을 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모았던 띠부씰들도 소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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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게 쓰는 151번째 편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가 더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어 또 내가 대왕 포켓몬 빵을 샀거든 근데 뜯으면 다 못먹을거 같은거야 언니집 오는 김...고오스 빵 4분의1 먹고 나머지는 못먹었어ㅋㅋㅋㅋㅋ 사실은 띠부씰이 커졌다고 해서 리자몽이 나오길 바라며 샀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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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재윤 ◡̈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포켓몬 팝업 가려구. . 그러려구 만났는데 . .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대충 둘러보고 나옴 ㅜㅜㅋㅋㅋ 그래서 원래 알고 있던 곳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늘 못가던 아쿠아리움 카페에 가게 되었거든? 근데 진짜 너무 너무 좋았던 거 있지 ㅠ.ㅜ 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