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걷기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짜리 고기부페에서 2시간동안 몸보신을 했다. 추석이 가까와 오는데 선물을 보내기위해 과일농장에서 4일간 일을 하고 받은 과일을 집으로 보낼 수있었다. 숙식도 해결됬으니 휴식기간이기도 한 셈이다. 보너스로 10만원을 더 받기도 했다. 보령을 지나...
-
2024년 7월 13일 부산바다수영클럽 출범 14주년 기념 포항 MT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뷔페식 먹거리로 준비했어요. 물회랑 과일도 준비되어 와서 아주 편했답니다. 포항에 왔으니 유명한 스페이스워크에도 한번 가봅니다. 구조물이 후덜덜하게 무섭네요. 바람불어서 시원하긴 한데 덩달아 발판이 흔들립니다. 단체샷 찍고 얼른 이동...
-
20240704/4인방의 화려한외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로 맛나는 점심식후 진해용원동1138-4 (마린하우스)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휴식한 후 저녁엔 김치돼지 찌게로 문배주와 함께 酒일배 하고 하루를 마무리함 ●07.05/아침식후 거가대교 지나 통영 서호시장 탐방 점심은 생선구이정식으로 행복한 식사...
-
예슬이의 순례 일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식 뷔페에 가서 많이 먹고(개꿀맛) 마트에서 장을 봤다. 순두부 찌개 등등 사고 택시타고 텐트장에 갔다. 애들을 만났는데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와서 밥선생하고(나랑 창준이) 순두부찌개 먹고 설거지하고 바다 구경하고 놀았다. 오늘은 씻지는 않고...
-
‘기네스 북’에 등재 될 세계 최초 하모니카 연주〔백두산 천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전에 포항 기계에서 모내기를 하는 것을 보았으니 이곳이 기후 상 1주일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우리 지역에서는 아카시아 꽃이 다 지고 없는데 이곳에서는 한창이기 때문이다. ‘저 넓은 논에 어떻게 모내기를 할까?’ 하고 궁금하게 생각하던 차...
-
사직물보라수영클럽 연혁 (2008.5.18 ~ 2024.5.16) - 엑셀파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 뷔페) 2018.04.29 봄야유회 (백양산 숲속 둘레길) 2018.03.08 3월정모 (사직동 칠칠켄터키(2층)) 2018.01.14 신년회 (사직처마밑) 2018.01.08 제31회 해운대북극곰수영축제 2018.01.03 2018년 운영진 (7대 회장 갑바 김동연 외 15명) 2017.12.21 2017년...
-
(스압) 먹고 마신 일상의 기록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 흘린 노동자들의 포식 경주 감포읍 두리하나 한식뷔페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치즈 경주 양남면 하우스홀드 어촌의 치킨집에서 즐기는 제주 고기국수 경주 양남면 오돌족발 멕시카나치킨 나아점 유명한 경주 순두부집들 보다 여기가 백번 낫지 경주...
-
2월19일 뉴스브리핑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 포항경주, 군산, 원주, 무안 등 11곳은 나머지는 모두 적자. 이 와중에 또 8곳 추가 건설 추진 중...(중앙선데이) ▼국내공항 15개 11곳은 적자... 10. 전기차 시대의 윤활유 시장 → 내연기관차엔 7000~1만㎞ 주행할 때마다 윤활유를 교환해야...
-
일기) 02 17 토 마감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식뷔페 절밥에 가깝기는한데 15개 안팍의 반찬 가짓수 7천원 농산물도 예전보다는 덜비싸다. 동네인근 로컬푸드마켓보다 더 싼듯. 거긴 무슨 백화점인가 싶게 비쌈. 먹자. 쌀좋고 반찬 맛 좋고 재료도 좋고. 잔멸치볶음이 삼겹살급으로 맛있다. 박수치고...
-
1297기 유강민 첫 면박 후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포항가는 내내, 신나하는 내게 강민아빠는 '그리좋나!'하고 놀린다... 맞아여..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데.. 목적지에 가까울수록 울컥해졌다 수색대가 있는 1사단 영외건물에 도착하여, 아들이 이제나 저제나 나오는지 기웃기웃! 차가운 날씨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