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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포항 - 이키이키 돈까스집 (여자라 적게 줬다 말하심) <제주> 재벌식당⭐️ (방문자 후기 꼭 보래) (첫 손님으로 여자X, 여자 혼밥 X, 머리 긴 여자 X, 여자는 머리 만지면 소리지르며 구수하게 욕해주심) 올래국수 낙지로 코코분식❤️(주문받을때 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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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고수의 향기 / 이미옥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그 시절 얘기로 열을 올렸고 친구와 나는 커피를 홀짝이며 지루한 이야기에 장단을 맞춰 주었다. 남편이 제대한 후에 만나서 훈련소까지 동행한 여자 친구도 내가 아니었고 당연히 내가 편지로 이별을 고할 일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군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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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4일차.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칼국수맛집이라는 밑반분식(문닫음)ㅋㅋㅋㅋ 간단히 육전 먹습니다 담백하니 맛있네요👍🏻 막걸리 생각나는 맛이네요...5개 먹으러 왔는대 4개 쉬는날.. 하... 어제 합천 월요저주가 포항에서 화요저주가 되나요? ㅠ 이또한 여행의 묘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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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 진전리-오천서원 : 2024. 7. 15~16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그 속에서 네 명이 오붓하게 머리를 맛대고 별바라기 대신 꽃놀이패로 여름밤을 보낸다 1시가 넘어서야, 두 명은 텐트 안...명은 가게 별관 소파 위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들깨칼국수로 쓰린 배를 달래고 오천읍으로 나가 포은 정몽주의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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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살이, 섬 밥상 - 김준 지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그의 섬살이 기록은 조곤조곤 들여주는 시다. 이 책은 섬의 가치를 전하는 섬밥상이다. 강화도 후포 밴댕이회 - 선수포구...생각을 달래는 차가운 냉면, 뜨거운 면수. 진촌마을 냉면집 백령도 놀래미찜 장봉도 상합탕, 소라비빔밥 안면도 대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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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6.(토) 강화 교동도 라이딩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전에는 이쪽 길이 없어서 논두렁을 타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아주 깔끔하게 정비를 해 놓았네요. 교동도에서 가장 큰 월선포항 선착장인데, 교동대교가 생기면서 부터 예전 만큼의 황금기는 사라진 듯 합니다. 대룡리로 들어와서 칼국수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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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예박물관 1동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장식 넘어 발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인 ‘포항 별서 정원’을 설계할 땐 “벼랑 끝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볼 때 나희덕의 시 ‘여, 라는 말’을 떠올렸고, 이를 이미지화하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정영선은 “시에서 대부분 영감을 얻는다. 작업이 안 풀릴 때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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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故 鵲泉을 추모하며, ‘삼교리 막국수’의 추억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칼국수집도 있고, 삼겹살집도 있고, 순대국집도 있고, 설렁탕집도 있고, 햄버그집도 있고, 족발집도 있고, 양고기집도...단골로 정한 집은 몇 안 된다. ‘인하순대국집’이라든가, ‘남도찌개’라든가, ‘포항물회’라든가, ‘효종갱’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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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전상인] 설립자 박정희 망각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50주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픔과 집 없는 설움을 몰라 박정희대통령의 공을 모르고 있다. 60년대는 미국 원조로 받은 밀가루와 분유로 빵과 죽을 만들어...사업에 참여하여 받은 밀가루를 받아 만든 수제비나 칼국수로 끼니를 때웠다. 최빈국에서 벗어나 선진국이 되는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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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사로잡는 홍게 대박”16캠핑버스테마여행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박”... 포항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해변캠핑장’ 일출과 캠핑, 자다가 텐트 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해바다 해안도로 시야를 가로막는 그 어떠한 것도 없어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구룡포시장의 홍게 , 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