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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이레교회 크리스천 업그레이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순간 이예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이예요. 예배드리다 죽어도 여한이 없으니 죽을 때까지 꼭...행복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그녀의 삶이 거의 다해 가던 어느 날, 그녀는 여위고 허약해진 몸으로 천천히 예배당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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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에게❕#113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순간 1위로 채택되었습니다 사유는 그냥 내가 좀 힘들었는데 타이밍이 굿이어서^^ 저도 스케줄 중이었던걸로.. 직장인 스케줄 어떤데.. 너가 예전에 반딧불 들어보라 했는데 사실 안듣고 미루고 미뤘단 말이야ㅋㅅㅋ 근데 퇴근하면서 알고리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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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현정쌤 뭐든 용감하게! 과감하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찡그리고 모든게 다 보여야해 당연히! 안 힘든 척 하지말자. 춤 출 때 체스크 열고, 허리도 피자(몸 내려가지마 에스컬레이터처럼 ㅡㅡㅡ). 자꾸 동작만 하려하면 스텝이 꼬인다. 기본적인 것, 몸의 순리대로 행동하자^^.. 하려는 척 하지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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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마가(千年魔家)의 충신(忠臣)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가의 모든 것을 외우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두서 없이 질문했고, 마무정은 질문을 즉시 응답해야만 했다. 열 중 일곱 개를 맞춰야 시험에 통과한다. 마문관(魔文關). 마박사는 마문관의 관주가 되어 마무정을 시험했다. "구백 년 전 소림사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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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까지 날 지경이었다고 한다(요11:39). 그러니까 가사상태나 무의식 상태가 아니라 완전히 죽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므로 그런 모든 것을 넘어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으셨다. 이뿐만 아니라 나인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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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남기고 떠난 배호(裵湖)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네준 가사를 보고 잠시 깊은 상념에 잠겼다. 그리고 비장한 각오로 마이크를 잡았다. 자신의 운명같은 이 노래를 거친숨을...수많은 팬들은 흐느끼고 대한민국은 슬픔에 잠겼다. 다음날 라디오에서 '마지막 잎새'가 잔잔히 흘러나왔다. 1971년, 암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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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찬송가 88장에 2절에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 찬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2절 >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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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간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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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