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 가격 결정을 하고 가게 안쪽 재봉실에서 치수를 쟀다. 1시간 뒤에 오면 옷을 찾을 수 있다고 해서 가게를 나서려는데 입구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던 남편들이 실은 남자 아오자이를 구경하고 있었다. 자기들도 하나씩 사서 입고 싶었던 모양이다. 와...
-
[박영창] 무림파천황 47. 소림사의 풍운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을 가격했다. 순간 펑 ! 하는 굉음이 울려퍼졌다. 금강기류는 천도의 가슴에서 작렬하는 음향이었다. 꼭 폭탄이 터지는 듯했다. ----------------------------------------------------------------------------- "윽 ! " 하는 신음이 들리고 둘은...
-
해남오일장엔 시방 매실이 푸웅 ~~년 ~~~~~~~~~~~~~~~~~~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장보듬 매실가격이키로그램당 500원씩 내렷어야~~~~~~~~~~~~~최상품을기준으로이천오백원하고 중품은이천원 하뭄은 천오백원씩해야 키로그램당 매실담글려면 참고해라 현지가격이닝께~~~~~~~~~~~~한장만더보고끝낼께~~~~~~~~~~~~ 참매실좋고많지닝...
-
연화도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끊으러 가는것이 좋답니다..안그러면 괜한 주차료 내야함.. 푸웅~~~배는 떠나고..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055-641-6181)과 삼덕항(055-641-3560)으로 나뉘는데..가격은 삼덕항이 더싸지만 충무교건너 한 20분?더 남쪽으로 내려가야 함...
-
가운데 콘솔..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콘솔 바꾸려고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대도 여러개이고 종류도 천차만별이라.. 고르기가 쉽지않네요~!! ㅠㅠ푸웅 가격대비 괜찮은물건좀 알려주십시요 ^^
-
일체형 에어크락션 팝니당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년도, 구입가격 2개월전쯤 샀다가 장착불가 확인후 보관 (2만2천원) 4. 판매가격 1만5천원(택배시 착불) 5. 사진 * 실사진이...샀는데.. 제바이크에는 안들어가네요 작동확인결과 푸웅~~ 짧게 하면 풍 풍 이래요~ ㅋ 소리 크고요 듣기 거북하지 않아요...
-
남편이 선풍기를 주워왔는데...ㅠㅠ(82펌)???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수~~~푸웅~~~~ 이든맘님이나...신랑님...모두 예뻐요. ^^ 많이 웃고 갑니다. 사는게 그런 거거니...하면서 사세요. 더운 날 방법이 없어~~~~ㅋㅋㅋ 제쓰로 ( 59.14.87.xxx , 2009-08-05 22:07:25 ) 혼자 웃다 뒤로 넘어갑니다...ㅋㅋㅋㅋㅋ 남편분께서...
-
오공의 무림기행기 chater.8 <오공,혈천마교의 초대를 받다.>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부를 가격했다. 퍽!! 털썩.. 이윽고 청룡단원중 한명이 쓰러지고 다음차례는 독고진천이었다. 물론 독고진천은 청룡단은 아니지만 자신이 지원해서 오공의 무한비무에 참여하게 되었다.뭐..오공은 당연히 받아드렸고.. "잘 부탁합니다.손대협." "아아...
-
네팔 - 히말라야와 조우하는 네 가지 방법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웅 푸웅’ 노 젓는 소리 외에 세상은 온통 고요하다. 히말라야를 감상하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이곳 페와 호수에 있었다. 셋, 히말라야 드디어 맨몸을 드러내다! “사랑코트(Sarangkot)에서의 일출을 보기 위해 포카라에 옵니다.” 우리가 장엄한 새해...
-
Re:블래시드 디엘 칼리버 - 프롤로그와 1편, 그리고 2편 앞까지 신청합니다.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가격하더니 급하게 로브를 입은 사람들 쪽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달려가던 도중 소년이 발로 찼던 그 사람이 소년의 발을 꽉 잡고 로브의 그림자 속에서 미소 짓고 있었다. 그는 소년의 발을 잡고 있다가 그를 허공으로 내던진 후 무언가를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