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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감사의 선물들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시는데로 방문하시어 소중한 자녀들의 모습을 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2013년 1월과 2월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떠나왔습니다. 오늘에서야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항상 하느님 안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푸카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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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용 : 복음화학교를 끝마치고 201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며들고, 바람처럼 퍼져 나가, 온 세계로 뻗어 나가길 소망합니다(Good NEWS). 하느님 감사합니다! God is no where! No! God is now here! 복음화학교의 매력에 퐁당 빠진 아직은 자갈돌이지만 조약돌이 되고픈 푸카박 올립니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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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학교를 끝마치고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뻗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God is no where! God is now here! (정요한 교장선생님 말씀에 깜놀랐다눈...) 복음화학교의 매력에 퐁당 빠진 아직은 자갈돌이지만 조약돌이 되고픈 푸카박 올림 2014년 10월 05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