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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리바우길 5코스 *안반데기~대관령휴게소* (24.06.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초에서 풀내음이 물씬 나는 듯 합니다. 물 먹은 나무계단 엄청 미끄러웠습니다. 멋모르고 가다 꽈당 미끄러졌구요 나무계단 무서워서 모두들 옆으로 피해서 올라가야 했답니다. 고루포기산 도착 (임도 끝에서 약 8분 소요) 저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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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덕유산(무룡산) 원추리 및 칠연계곡 산행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산악회는 어떠한 사고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안전산행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조식은 김밥 또는 도시락, 석식은 현지 특별 맛집 선정 제공합니다. ※ 점심 도시락과, 따뜻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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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6월11일 옥녀봉 산행 후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향기와 풀내음이 코 끝에 찐하게 스며들었다. 아~이것들이 옥녀의 향기인가? 그 향기에 취할 것 같았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옥녀봉을 찾아오는가 보다. 매월 화요산행하는 코스지만, 올때마다 느낌이 색다른 묘미 있는 옥녀봉 산행코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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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정기산행 진천 농다리 둘레길 산행을 마치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갈수록 태양은 뜨거워지고 초록이 짙어가고 진한 풀내음이 마음을 정화 시키고 힐링 하기 참좋은 요즘인것 같습니다...마음이 정화되어 힐링을 받는 느낌입니다. 함박웃음 산악회 6월의 정기산행 진천 농다리둘레길 산행 정회원님들 몇분들이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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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신븍면향우산악회 호수에서 숲을 보다...물속에 비친 그림, 내 모습도 반영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는 물방울들, 그리고 우산 아래에 피어나는 향기로운 풀내음들이 당신을 맞이합니다. 비 오는 날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며...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신북산악회 유양연 회장은 “아침에 비가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느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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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자연 숲길을 걷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아름다운숲길을 걷고 왔다. 한아울산악회가 준비한 곰배령 숲길 사전 예약제라 엄두가 나지 안 아 쉽게 갈수없는 곰배령...임산수속을 마치고 자연 의 숲길로 들어 섯다. 풀내음과 계곡의 시원한 공기 그리고 비림이 우리 를 맞이한다 . 정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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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25일 (토)방초산악회 태무진 지기님 리딩 안산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정님의 시루떡에다 촛불켜고 축배의 잔을 들어 향기나는 방초산악회를 힘껏 부르며 시작의 메아리로 향기 가득한 풀내음 산악회로 온 산에 널리 퍼져 나가길 바라면서 17명 산우님들은 첫발걸음 태무진 지기님을 선두로 내딛고 멋지게 출발 했다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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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차 정기산행(남양주 예봉산, 240518)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의 풀내음과 더불어 오감을 만족 시킨다. 호잣한 등산로에는 몇몇 팀의 등산객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오른다. 민중전님과 바다님은 육산이고 쉽게 오를 듯 하다고 예봉산이 좋다고 자신만만해 하는데, 꼴통은 예봉산이 만만한 산이 아닌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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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서산용현자연휴양림 정기산행 마치고~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박웃음 산악회 5월의 정기산행 하는 날 생각보다 많은 정회원님들이 불참하셨지만 새로운 회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헤...좋은 날씨속에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에 귀가 호강하고 에너지를 듬뿍 받으며 진한 풀내음에 힐링하는 마음으로 싱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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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0구간 댓재~두타산~청옥산~1022봉~백복령 (240512)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미산악회팀이 우리와 동일코스로 백두대간 진행한다며 함산하게 되었다 서서히 밝아오는 시간이라 조망처에서 한장 담아준다~~ 요사이 구미팀 와르르 앞서 가드라 ㅎ 엉~~ 뜬금없는 삼각점이 요기에 ?? 힘드냐 ?? 두타산 3.3키로 지기는 구미팀 회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