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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계명을 완수합니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법의 의미와 내용을 살리기를 바라십니다. “형식적인 계명 준수는 무의미합니다. 사랑이 계명을 완수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이웃에게 자선을 베푼 다음 의식상의 규정을 준수하라는 것입니다. 바리사이들은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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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오상선 바오로 신부, 허규 베네딕토 신부, 김인호 루카 신부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보지 못하였던 바리사이들처럼 말입니다. 우리도 누구나 개인으로, 또 집단으로 바리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규범과 관행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행동은 교회를 “박물관의 전시물”로 만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계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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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행복이다 583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리 창출을 공동선에 이바지하는 필수 요소로 여긴다면 그 활동 지역의 풍요로운 번영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개정판) (맨발걷기 )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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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7월~12월 수신공문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보조자 요청 건.pdf 93.64KB 한국형23-35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그레치오 성탄” 800주년을 맞아 전대사 부여 (2).hwp...국가평의원 후보자 추천 재요청.hwp 423.50KB 한국형23-38 2024년 교황님의 월 기도지향 OFS-YOUFRA (1).hwp 147.50KB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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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증인이자 그리스도인의 본보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공경 그리스도인은 성인의 신앙과 덕행을 기억하고, 그들의 삶을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6년 9월 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더 데레사를 성인으로 선포하고 있다. 성인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거룩한 사람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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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지려면’ 절제된 생활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삼종기도 훈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선포해야 한다. 아울러 꼭 필요한 것만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복음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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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남녀 수도회 총회 참가 수도자들에 하신 당부 말씀 - 2024년 7월 15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ml 교황, 수도자들 만남 “시노드 여정의 역동성 안에서 단순해지고 야망을 버리십시오” -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15일 6개 남녀 수도회 총회 참가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각 수도회 대표들에게 창립자들이 걸었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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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이고, 장애물을 넘어서는 용기를 가지고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품는 것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진흙탕에 빠질지라도, 옷이 더러워질지라도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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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라는 칙서를 발표하심으로써 2025년의 정기 희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습니다. 희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황 프란치스코께서는 2024년을 기도의 해로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신자들이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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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22 7월18일[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 -주 예수님-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에게 안식처가 되셨습니다.”(시편 90,1) 오늘 말씀 묵상중 떠오른 시편 성구입니다. 누구나 마음 깊이에서는 안식처를 찾습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