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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주장이 뽑은 PBA 팀리그 우승 후보는..."여전히 강팀 NH농협카드? 여성 전력 보강한 휴온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츠=김민영 기자]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의 최강팀은 어느 팀일까? 지난 시즌 깜짝 우승을 차지한 하나카드? 혹은 14연승 질주를 벌인 NH농협카드? 아니면, 대대적인 멤버 교체와 여자 선수 전력을 보강한 휴온스? 프로당구 PBA 팀리그 각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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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남자 K-더블→스카치 더블'로 변경...타임아웃 없애고, 벤치타임아웃 확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PBA 팀리그에 참여한 9개 구단의 대표 선수들. 사진=중구/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중구/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 남자 K-복식과 세트별 개인 타임아웃이 없어진다. 특히, 한 명의 원맨쇼로 3명의 선수가 큐 한 번 잡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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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용현지, "미디어데이는 처음이라"...'PBA 팀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앤스포츠=김태연 기자] 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 용현지(하이원리조트)가 처음으로 'PBA 미디어데이'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오늘(10일) 오후 3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웰컴저축은해 PBA 팀리그 2024-2025'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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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일 만에 우승"…'스페인 최강' 마르티네스, 프로당구(PBA) 투어 '통산 5승' 달성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지했고, 2차 투어를 마르티네스와 김상아가 우승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차 투어까지 마무리한 프로당구 투어는 오는 15일에 '2024 PBA 팀리그'가 시작되며, 3차 투어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4 PBA-LPBA 에스와이 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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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4강 진출' 정수빈, 풀세트 접전 끝 2점 차 승리...김다희 역시 첫 4강 진출 성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며 프로당구 최고 성적을 냈다. '웃음을 숨길 수가 없네' 정수빈이 마지막 매치 포인트를 완성한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 동안 32강의 벽을 넘지 못했던 정수빈은 이번 2차 투어 32강에서 김보라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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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8강 진출' 정수빈, 정다혜에 3-1 승…'또 16강 고비' 차유람, 김상아에게 1-3 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출하며 프로 당구선수로서 한 발 더 내딛게 되었다. 정수빈의 8강전 상대는 김예은이다. 'LPBA 최연소 챔프' 김예은은 이우경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차유람과 김상아의 16강 뱅킹 모습. 김상아가 차유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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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합류 효과?' 정수빈, "조재호 응원 받고 두 번째 16강 진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수빈이 팀의 응원에 힘입어 두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김민영 기자...오늘(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차 투어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정수빈은 김보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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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스타디움 개장과 함께한 1년,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 줘"...프로당구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개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프로당구협회의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가 함께 자리했으며, 하나카드 소속 선수들을 비롯한 PBA-LPBA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장 1주년을 맞아 킨텍스의 이재율 대표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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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바꾸고, 선수 대폭 교체 PBA 웰컴피닉스 “당구팬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김도경, 김예은, 최혜미, 서현민, 김임권,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 (사진=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 팀리그 ‘강호’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24/25시즌 PBA투어 개막에 맞춰 프로당구팀 웰컴피닉스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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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시-김영원이 또?"…'프로당구 10대 돌풍' 하샤시-김영원, 개막전 8강 진출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은 황득희가 유일하다. 황득희는 16강에서 같은 팀인 박인수를 세트스코어 3-2(15:10, 1:15, 15:9, 9:15, 11:6)로 꺾고 프로당구 경력 두 번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득희는 팀 동료 박인수를 3-2로 꺾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