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7월 5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친 프로야구가 오늘, 역대 최초로 '전반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순위싸움 역시 역대급의 전력평준화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합니다. 1위와 4위의 승차는 4경기에 불과하고, 1위와 10위의 승차도 12경기로, 사실상 10개 구단 모두가 가을야구 후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왜 임동규는 드림즈를 나가야 하는가.ppt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런이나 타율은 다들 익히 아실겁니다 가치가 높은 타자로 보이죠?" "임동규 득점 타율은 3할 7리입니다 타율보다 낮아도 그게...유일한 약점이라고 흔히들 하는 말이 있죠? 더위에 약하다" "그런데 프로야구 순위는 여름에 결정됩니다" "더위가 약한...
-
요 몇년동안 프로야구 트레이드 중 제일 뜬금포..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는 박병호가 방출 오청을 했으니~ 어떻게든 트레이드 를 통해서 손해 안보는 쪽으로 일 진행 했을텐데… 삼성은 왜??굳이?? 팀순위도 괜찮고 한데… 이런 무모한 트레이드를 왜 진행했는지가…의문 해당 포지션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지명타자 자리는...
-
[오피셜] 2024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8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화 조동욱은 3~4월 퓨처스리그 5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출장하여 2승(북부 공동 1위)을...북부 2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타자 부문에서는 LG 심규빈이 3~4월에 퓨처스리그 19경기 출장...
-
펌)마운드 위의 철학자, 요코하마의 에이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호 프로야구 선수 탄생의 순간이었다. 좌완 선발이 마땅히 없던 요코하마. 리스트에는 있었지만 역시 고민을 했다. 그러나 직전 2014년 드래프트에서 야마사키 야스아키를 낚아온 타케스에 쿠니오 스카우터가 강력히 추천했고, 新감독 알렉스 라미레즈가...
-
日 '178㎝ 단신' ML 충격적 돌풍, 43년 전 역대급 투수까지 소환... 1점만 내줘도 ERA 오른다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타자 맷 머비스의 2루타와 폭투로 만들어진 주자 3루 찬스에서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얻었다. 하지만, 이후로는 한 점도 올리지 못하면서 침묵을 지켰다. 그렇지만, 이마나가가 메츠 타선을 압도해주면서 이 점수가 그대로...
-
프로야구 10개 구단 용병 타자부문 현재 기록 순위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율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1위. SSG 예레디아 2위. 삼성 맥키넌 3위. 롯데 레이예스 4위. LG 오스틴 5위. 키움 도슨 6위. 한화 페라자 7위. NC 데이비슨 8위. KT 로하스 9위. 기아 소크라테스 10위. 두산 라모스
-
4월23일 오늘의 역사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계치로 순위가 매겨진다. 지난 아스톤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등 3경기서 6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올 시즌 17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파워랭킹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였다. 3위는 뉴캐슬의 브루누...
-
서사하면 빠질 수 없다는 한 야구선수의 이야기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합니다겠냐고 프로야구에서는 매년 각 구단이 고졸 대졸 예정 야구선수들을 신인으로 영입하는데 이를 신인 지명 드래프트...선수)라고 부름 육성선수는 정식선수가 아니기도 하고 11순위까지에서조차 지명을 받지 못한 정도이므로 대부분은 결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