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자 LPBA 총상금 1억, 우승상금 4천만원으로 인상'...PBA 미디어데이서 발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프로당구협회의 김영진 전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번 PBA-LPBA 투어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
24-25 PBA 팀별 드래프트 결과 및 엔트리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을 해야합니다. * 하나카드 / SK레터카 그리고 해체된 블루원을 인수한 우리금융캐피탈은 팀 전원을 보호선수로 묶었습니다...가장 기대되는 원투펀치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튀르키예 당구의 미래라고 불린다는 18세의 하스하스는 하이원에 드래프트...
-
'아담 에메랄드컵 우승' 장가연, 일본 열도 접수…최혜미, 전지우, 히다, 사카이, 니시모토 등 참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이트당구클럽에서 열린 '제25회 아담 에메랄드컵 여자3쿠션대회'에 출전한 장가연은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등 4명의 한국 선수를 비롯해 히다 오리에,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웰컴저축은행) 등 LPBA에서 활약하는 선수...
-
조재호-김가영, 제비스코 상금 랭킹 PBA-LPBA 1위 차지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2023-2024시즌 최종 상금 순위를 공개했다. PBA는 2023-2024 한 시즌 동안 개막전 '경주...LPBA(여자부)에 총 8억5100만원의 상금을 걸었다. 정규 투어 9개, 왕중왕전 1개의 대회를 모두 치른 결과, PBA에서는 월드...
-
'4번 시드' 엄상필, 3승으로 F조 1위 '16강 진출'…G조는 레펀스 '4년 연속' 16강행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32강 조별리그전 마지막 경기에서 엄상필은 오태준(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3전 전승을 거뒀다. 시즌 상금랭킹 27위로 4번 시드를 받고 F조에 배정된 엄상필은 F조 1...
-
'4번 시드' P.응우옌-'3번 시드' 황형범, 월챔 16강 진출 확정...'랭킹 1위' 팔라존, 탈락 충격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당구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32강 조별리그가 시작된지 닷새 만에 A조의 16강 진출자와 탈락자가 결정되면서 16강 진출자...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32강 조별리그 결과, A조에서는 조 시드 4번, 3번을 받은 베트남의 응우옌프엉...
-
PBA 팀리그서 '초호화 군단'으로 변신한 SK렌터카…"팀원 6명 중 5명이 투어 챔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다. 하나카드는 김가영(6승)과 사카이 아야코(2승)의 활약으로 총 10개의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투어 4승을 거둔 조재호가 이끄는 NH농협카드는 김민아(2승)와 마민껌(베트남·1승) 등의 우승트로피를 더해 7개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데뷔한 '로얄...
-
"1663일 만에 거둔 '기적의 우승'"... 조건휘, 사상 첫 프로당구(PBA) 챔피언 등극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입은 조건휘는 당시 두 번째 투어 '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당시 결승에서 조건휘는 3년 후배인 신정주(하나카드)와 대결했으나, 아쉽게 져 '국내 1호' 프로 챔피언 타이틀을 놓쳤다. 이후 5시즌 동안 35차례의 투어를 쉬지 않고...
-
'역대 최고 활약' 펼친 강유진의 두 번째 16강行... 상대는 '웰컴 여왕' 임정숙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다. 결과는 0-2의 패배. 스롱이 1.158의 애버리지로 펄펄 날면서 강유진은 속수무책으로 졌다. 첫 일 대 일 승부를 하필 여자 프로당구 최강자와 붙다 보니 여러모로 부담이 큰 경기여서 강유진이 이변을 연출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일 대 일...
-
'8번째 도전' 이충복, 128강서 이상대와 '일전'... 팀리그에서 이충복이 11:0 승리하기도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당구(PBA)에 출사표를 던진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의 첫 시즌은 투어와 팀리그 모두 좋지 않다. 개막전 128강전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뒤 7차 투어까지 7경기를 모두 패했고, 주장으로 하이원리조트를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4승 26패(승점4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