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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허기 힘들어 알간? 그러고 여기는 우리가 사는 곳이여..산 사람이 못들어올 뿐이지 엄연히 여긴 우리 동네고 그 짝 양반이 꾸는 꿈도 아니여 그것만 알어 라고 얘기를 마치고 뿌연 하늘만 바라보더래요 단지 건물을 쳐다봤다고해서 곧 죽을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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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물어봐서 꿈얘기를 해줌. 그 후로 또 열병이 시작됐음. 열꽃이 필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병원에서 해열제를 타와서 먹여도 안되고 신할아버지도 안계셨는데. 시계줄 공장에서 같이 일하시던 아주머니까 근처에 있는 점집을 알려줘서 엄마가 가서 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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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좋단 얘기듣고 2024.03.26
스피또 복권해서 10억 당첨된 사람 봤어?? 사주 좋다는 이야기도 진짜 복인데 게다가 복권이라닝~ㅋㅋ 그게 다가 아니고 직전에 하늘에 돈이 날아다니는 꿈도 꾸셨다네~ 진짜 뭔가 곧 잘돼도 될 타이밍이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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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32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When God closes the door, somewhere he leaves a window open. 326. 당신이 신조어를 만들어 냈군요. You coined the word. 327. 우리는 그를 체포할 겁니다. We'll collar him. 328. 3시 30분쯤에 오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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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허연 2024.03.25
통을 붙잡고 모든 걸 다 고백한다. 죽이고 싶었고 사랑했고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 구절에도 마음이 흔들린다고. 그리고...그들의 투항과 술을 마신다. 그중에 내가 있다. 오늘은 목요일. 결국 오늘도 꿈이 피를 말린다. 그 꿈이 나한테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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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명자♡ 2024.03.18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길지 않은 삶을 살면서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며 계획하는 삶이 아니라! 나그네임을 깨닫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신 사명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지체들을 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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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므라비차 - 크로아티안 랩소디 2024.02.06
15살이었을 당시 크로아티아는 내전 중이었고, 매일 하늘에서 포탄이 우박처럼 떨어지고 거리에는 총알이 빗발쳤음 막심은 그 상황에서도 지하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며 피아니스트에 대한 꿈을 키웠고 크로아티아 전쟁의 고통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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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개츠비의 꿈이 지나간 자리에 떠도는 더러운 먼지들 때문이었다. F.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그것은 희망에 대한 탁월한 재능이요, 다른 어떤 사람한테서도 일찍이 발견한 적이 없고 또 앞으로도 다시 발견할 수 없을 것 같은 낭만적인 민감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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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별은 너에게로 2023.12.18
선린상고 야간반에서 수학. 1983년 <시와 경제>에 시 '시다의 꿈'을 발표하면서 등단.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은 금서였음...인생 시집’이 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너의 하늘을 보아>가 뒤이어 출간됐다. 무기형을 선고받고 7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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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우리의 삶으로 드립시다! 2023.11.29
수 있는 그런 일만 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라고 기도는 하였지만, 사실은 나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지만, 사실은 내 뜻과 내 생각과 내 유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