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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속 설악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날씨 칠형제봉의 몽환적인 분위기 지나온 칠형제 능선이 가물가물 안개속으로 반복한다 다시 저곳 피카츄 바위로 마지막 남은 설악 산솜다리 피카츄 분명히 무엇을 닮은꼴인데 ㅋㅋ 바람꽃 솔나리 잦은바윗골 상부 하루 종일 짠내나는 몸이 호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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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맛소 린끌로드 럽미올립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게 피카츄 같은 거 있지 완전 귀여웠어!! 덕분에 귀여운 하루를 보냈습니당🩵 인성오빠의 '나는 고발한다'에 대해서 얘기 들으니까!!!! 끌로드가 일반 대중을 뜻하는 거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 기사를 읽고 그 혼란스러움을 끌로드가 아닌 누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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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병훈님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는데 나는 그게 못 하네요 왜죠 나 진짜 재밌다고 듣는데? 다음 주 부터는 잘 못 간다고 했는데 못 가는 동안 셀카 많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많이 보고 싶어도 못 만날 거 같은 데 제발 부탁합니다 근데 저 키가 너무 많이 크네요 오주녕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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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달(7월) 첫째주 활동이야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채로운 하늘을 보여주는 장마철, 아이들도 날씨에 맞춰 다양한 놀이를 즐겼습니다. 한 주 동안 텃밭 작물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젝트 활동을 했습니다. 첫 날 주제로 씨앗을 먹는 작물에 대해 알아보고 간식으로 씨앗 작물인 옥수수와 콩깨강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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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얼붙 .. 한강 … 더보기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하늘 사진인데 저 때는 마음이 너무 떨려가지궁 .. 사진이 맘에들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가 있어서 챙겨왔어요 ! 2, 3번 사진은 .. 일본에서 그 제이민사랑친구랑 짱칠삼 보러 가는 길에 지하철 역 놓쳐서 모르는 곳에 톡 떨어진 이슈..에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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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 시인의 시창작법 32 -마지막 회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입니다. 누군가는 손을 뻗어 참외를 맛볼 것이고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누군가는 별을 보기위해 창을 여는 이가 있고 누군가는 날이 흐려 별이 보이지도 않을 텐데 하며 창을 열기도 전에 창을 열지 않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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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롤라, 피카츄 등이 주로 꼽힌다. 2.3.3.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개·폐막식 이어령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을 총괄 기획했다. 종전에 있었던 모스크바 올림픽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냉전의 여파로 한쪽 진영이 불참하는 불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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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이라는 하늘이 바뀌어도]🌉 [밤이 되어도 너인 세상은 변하지 않아]💟 [당신에게 도착한 메세지입니다]💌 [1 년 후의 너에게 내...뭐고 반했냐?]🙉 [나 원숭이 취급하는 거냐고~]⚡ [피카츄시냐구요]⛈ [제가 방금 찌릿했거든요]😑 [그거 뇌벼락 맞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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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한다] 🌟[하늘의 별만큼 사랑해] 🏙[지금은 낮인데?] 🚶♂️[더는 못 걸어!] 🏃♂️[그럼 뛰든가] 😍[I like him] 💪[나는 힘이 좋다!] 🌕[저 보름달 만큼 널 좋아해] 🌝[더 커질 일은 없으니까]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너도 없다곤 말 안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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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폭포에서 만난 추억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양사언楊士彦 - 비선대 앞마당 장군봉과 적벽 의외로 벽타는 꾼들이 하나도 없었다. 적기인데 다들 어디로 갔는지 ㅎㅎㅎ 토막골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