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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라베 보고왔다는고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귀여웠다는고야🥹 한번만 보기 아쉬워서 두번이나 보고 왔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고야 구라베ㄱㅇㅇ 이제 래서판다 보면 라베 생각만 나는 어쩔 수 없는 횐이가 되어버렸다는고야 라베도 래서판다도 모두 건강하고 평생 행복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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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엿셔 너도 나도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꾸나 .. 장마니까 우산 잘 챙겨다니고 아프지말고 미끄러지지말고 연습 열심히 하렴 콘서트 준비도 잘하고 내가 굳이 말 안해도 니네끼리 잘할거라 믿을게 .. 파이팅하세요 나도 내 할 일 ... 열심히 하면서 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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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24. 6. 동유럽 여행 4일차 후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하고 나는 자유여행이라 스스로 공부하고 잊어버리고 그랬는데 찬찬히 읽으며 감상하니 너무 좋다~ 계속 올려주길 바래~ 그리고 여행 후 건강관리 잘 하렴. 나는 처음가보는 유럽여행하고 돌아와서 고생 좀 했거든.. 다들 장마철 잘 보내고 정모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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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비 퍼붓날 감자 옹심이~~°딱 좋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맛납니다 껍질을 깍아 깍뚝썰기로~• 왜? 강판에 갈걱데 ? 울 아버지 보심 뒤로 나자빠지실겁니다 ㅋ 예전엔 요 옹심일 하렴 강판에 갈았던ㅠ 근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못함 손까지 갈수 있었던~~ 신혼때 거금주고 구입했던 엔젤 녹즙기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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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 데레사의 삶과 사랑 1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슬픈 소식을 알려주었다. 아빠는 나를 안고 엄마에게 데려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 어서 불쌍한 엄마에게 마지막 뽀뽀를 하렴' 나는 사랑하는 엄마의 이마에 가만히 입맞춤을 했다. 나는 내가 많이 울었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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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6:1-15절 선지자를 분별하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말씀은 심판이다. 현대의 목사들도 심판을 말하기 두려워하기에 계시록은 잘 다루지않는다. 바른 말씀의 목사님을 분변하렴 목사의 설교를 생각해보렴 심판 징계 설교가 몇%인지 통계적으로 접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예례미야의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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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폐간 직전까지 동아일보의 ‘진충보국’,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화의 침습을 방지하여 동아 평화를 확립하고 호혜경제를 건설하여 장단상보(長短相補) 유무상통(有無相通)의 실을 거(擧)하렴에 불외(不外)한 것이다. 원래 제국이 지나의 독립과 자유를 존중함은 누차의 성명에서 이미 명백하다. (···) 이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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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는 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때 , 맛 있니 ? " " 그으럼 ... 나는 엄마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 있더라 " " 아이고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말 하렴 ... ㅎㅎㅎ ". 나는 , 주섬 주섬 , 엄마가 김밥을 채 썰기도 전에 부지런히 입에 넣는다 .. " 저런 , 그렇게 맛 있니 ? "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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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 추운 겨울, 누군가 잠시 머물다가 간 자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쉬고 집을 나섰다. 빈손으로 가기가 뭐해 약간의 간식을 사 갔다. 언니와 언니의 어머니가 반겼다. “이것 좀 먹으면서 하렴~” “아니에요, 어머니! 가족들과 함께 드세요.” “그래도 일하면서 먹어요!” 언니 방에서 작업을 준비할 때 내가 사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