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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5 - 예루살렘에서 티베리아에 도착해 갈리리 호수에!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캔맥주 하이네켄 한잔을 기울이노라니 모든 시름이 없어집니다. 여기 갈릴리 호수 건너편에 둘러선 산들의 모습이 점차 어둠에 잠기고 오리떼들의 모습도 사라질 즈음 일어서려는 데... *** 갈릴리호수에 해가 집니다 *** 왠 노인이 다가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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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이런 단계에 들기란 결코 쉽지않다. 종일 물 한모금 먹지 않고 저녁 6시 넘어 술상 보아 캔 맥주와 고량주를 마셨다. 그게 오늘 하루 한끼 내 식사 전부다. 건강관련 유튜브를 봤다. 물론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 많은 건강관련 내용들을 다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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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살벌의 공습으로 119가 출동하고! - 지리산 거림골에서 세석갈림길로 올라 대성골을 통해 의신마을로 지난했던 내림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도 큰 탈없이 무사하게 산행을 마치게 해주이소 카미 알랑방구도 끼고, 그런데 송교수는 암말없이 거저 뭇는지...8.3km 이정목이 서있다!~ 올라가다 오른쪽 바우에 산꾼 한 사람이 올라가 있어가 조망이 존교 물어보이 세석대피소 하고 촛대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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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5코스 제4부 : 인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을 걷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부 : 하루에 서해랑길 94코스와 95코스 2개 코스를 탐방해 내기가 힘겹다. 이를 감당할 체력이 안 되지만 탐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겨우 버텨 낸다. 마지막 발악을 하듯 고행길을 계속한다. 능안삼거리에서 제물량로를 따라 인천 개항장 거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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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루쯤 과식해도 괜찮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울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월동안 잘 해왔고 10키로 뺐는데 저녁에 입터져서 엽떡 먹과 맥주 한캔에 과자 한봉지 먹었어 하루쯤 괜찮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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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이어야만 하나요?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캔 값이 웬만한 사람들이 밥 먹는 짜장면 값보다 더 비싸네. 그래서 나는 우리 주인을 완전히 알아' 여러분 가능한가? 개의 지능으로 그 주인인 인간을 100% 이해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만약에 개가 나는 내 주인을 100% 이해했다고 단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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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아파트 / 한이슬씨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캔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맑은 기계음과 함께 쪽지가 도착했다는 이모티콘이 떴다 . " 누구지 ? . " 폰을 열었다. M 이라는 여자였다 . 잘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이어서 다시 쪽지의 문자가 길게 이어졌다 <혹시 저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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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9월 3일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장에서 맥주를 파는 전공의도 있다. - 임진수(의사협회 기획이사)에 따르면 내년에 복귀하겠다는 전공의는 거의 없다. 이미 반년 넘게 버텼는데 명분 없이 복귀할 수는 없다는 정서가 지배적이다. 정부와 의사들의 입장 차이가 큰데 최소한의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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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구주령ㅡ선시골은 이제 그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니 맥주 한 캔 남은게 없고 식당에 도착하니 상차림도 되어있지 않았고 입 열지 말라는 타박에 마지막 된장찌게에 밥 한 술 뜨자마자 허겁지겁 다시 차에 올랐네요. 후미에 온게 죄인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선두님들도 기다리다 지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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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8월 29일 운행기록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캔 맥주 한 박스 내려놔줘~" 하십니다. 늘 물건을 다용도실에서 받으셨는데, 마당서 내리라고 하십니다. 집으로 갖다드리려다보니 어르신 한 분 집안에 계십니다. 어르신 내려놓으라는 곳으로 다 내려놓고 인사드리고 가니, 미안하네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