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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중세의 고양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한 지저스옆에서 태연하게 똥꼬핥는 고영... 한남닮은 고영... 평화로운 배경과 그렇지못한 고영... 앞구르기하며 봐도 하악질... 발가락이 지나치게 많은 고영.... 원숭이에게 안긴 고영....... 고영이 몸에 갇혀 지친 영혼..... 중세유럽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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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를 치간칫솔이라 부르는 이유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파이는 순한 집냥이 그잡채라 발톱 깎을때 으르렁은 했어도 하악질은 안했는데 루프에게서 첨 듣고 깜짝 놀람. 새언니 잠깐 와서 찍어준 건데 넘 귀엽죠. 쪼매난게 지도 고양이라고 새언니를 경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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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들어온 업둥이 3개월 콩이다~~ 집안에서 합사를 시도했지만 집안 어르이신 일생이와 토토가 계속 하악질과 공격을 해 낮에는 바깥냥이 저녁은 다용도실에 자리를잡았다~ 어찌나 애교있고ㅡ 예쁜지 적응도 완벽히 했다ㆍ 집에 있는 애들이 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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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외박 일기 1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긴 한데 율무가 궁금한지 새벽부터 근처로 와서 지켜보더라고요ㅋㅋㅋ 율무랑 얼굴까지 맞댔는데 꼭 한발자국 뒤로 가서 하악질함🥹 생각보다 율무는 고양이한테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쩔 땐 달려들다가 어쩔 땐 스윽 보고 말아요. 당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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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백신 맞았어여 ㅋㅁㅋ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심 글고 피 뽑아서 심장사상충 검사 하러 데리고 갔다 오시더니 ‘애가 되게 착해요’라고 미야옹철 말이 집사 앞에서 하악질 안해도 병원 오면 다 한다는데 얜 하악질 한 번을 안 해요ㅜㅜ 반려생명 게시판 이용안내 -본인이 직접 양육 혹은 보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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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의 임보일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질 않는답니다. 집지키미예요~ 신호등에서도 잘 기다리고요 특히나 고양이를 엄청 좋아라 합니다. 친구라 생각하나봐요~ 하악질 하는데도 꼬리 흔들면서 좋아해요 이제 완전 실외배변이라서 꼭 2번은 산책필수가 되었어요~ 세상이 온통 궁금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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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전국] 환풍구에 갇혀 죽을뻔했지만, 용맹하게 살아 돌아 온 귀여운 감자 입양처 찾습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분홍색 입술이 귀엽죠 ㅠㅠ 눈물이 자꾸 나와서, 안약 넣고있는 감자 큽 ㅠㅠ 너무 너무 귀여워요 보너스 영상...감자의 하찮은 하악질이예요 ㅎㅎㅎ ++ 다른 좋은 까페에 글 스크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가입한 까페가 적어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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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엄마 만날라고 최준머리도 했는데.. 엄마 어디계시냐옹~?🐱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게 태어나서 강제 막내행 콩떠기는 꼬리끝이 하얗답니다 우유를 찍고 태어났어요🤍🤍 단추구멍만한 눈뜨던 날 눈뜨고 처음본 인간 하악질 시전 그냥 귀여워서 ... 엄마 껌딱지 형아들이 앞장서서 싸워줄때 뒤에서 숨죽임 살았다 ..... 하품만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