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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부탁드립니다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해몽글은 안달리지만 제꿈을 잊을까봐 적어요 ㅠㅠ 지금 정말 원하는 일이 있거든요 어제는 꿈에서 예전에 알던 남자 친구 이름이 “성원”인데 일을 지나다가 걔 같아서. 불러 보아도 반응이 없길래 그냥 가는데 절 다시 크게 부르더라구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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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꿈 201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있는 딸이 꾼꿈인데 5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하얀 두루마기를 깔끔하게 입고 나타나셔서 두둑한 돈봉투를 주시고...아이 교육땜에 캐나다로 이주해서 중요한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혹여 관련이 있는꿈인지요?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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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신할머니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면서 하얀 돈봉투를 주는데 그안에 반짝이는 지폐몇장이 살짝보였어요 황토색이랑 초록색인가 하여튼지폐였어요~~ 그다음날 꿈 제가 머리가 귀쪽 부분에 머리카락이 노랑 핑크색으로 부분 염색이 된게 보이는 꿈요~~ 오늘꿈은 토이푸들같이 작은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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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꿈풀이 201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꿈(20,34) 숯((18)(04)/검정색 강하면35)과 석쇠(격자문양보이면패턴 또는 재질등등,,) 그리고 또 한가지인데 기억없음이구요 속으로 황당해하며 그런게 무슨 당번이냐고.... 정사각형 종이박스(16,42 가끔은 26도)가 보입니다.(4각이 강하면 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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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돈봉투 201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입니다.. 제 남편이 (그 당시에 사장)이, 같은 사업(동업관계에있는 여사장의 친언니됨)에서 일하고 언니에게 나 보고(사장 와이프), 하얀 돈봉투를 전해주라고 해서, 그 봉투를 받아 열어봤더니, 돈 300만원이 들어있더랍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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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새하얀님의 글]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해몽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고정수는 고정수 대로 보 시되, 해석이 필요한 듯 하면 여러가지 각도로 해석을 시도해야 합니다. "고정수=올꽝"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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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절을 올리고 돈봉투을 받는 꿈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하얀 상위에 촛불 두개를 켜놓고 절을 두번반 올렸어요. 앞의 남자가 손짓으로 절을 하라는데 왠지 따라하게 됐지요...옷고름을 풀고 다시 이쁘게 묶어주었어요. 그리곤 서로 마주보며 웃었지요.. 이날 꾼 꿈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꿈을 꾸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