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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 이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하이브 경영진 귀중 지난 2024년 4월 3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주식회사 하이브 / 주식회사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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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배임 고발...민 '날 찍어내는 하이브가 배임' 04260508 중앙일보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 등이 담긴 정보 자산을 증거로 제출했고, 이를 위해 하이브 공격용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인정했다.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데리고 나간다'는 뉴진스 빼가기 실행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하이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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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키운 '멀티 레이블'이 제 발등 찍었다 04240504 한국경제신문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G는 싱가포르투자청(GIC), P는 사우디국부펀드(PIF)로 보고 있다. 이 문건엔 하이브 어떻게 하면 어도어 지분을 팔 것인가'하는 문장도 쓰여 있었다. 하이브가 경영권 지분을 팔 수밖에 없도록 하겠다는 고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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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독창성 베꼈나 안 베꼈나, 컨셉트 저직권'이 핵심 04280502 중앙센데이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을 밝혔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다음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프로젝트 1945' 문건과 카톡 대화 등 증거 자료를 내놓았다고 하자 '대화에는 문맥이 중요한데 전후 상황이 다 배제된 일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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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경영권 찬탈? 헛된 주장…뉴진스 컴백에 불편 초래" [공식입장]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이브는 대화가 오고 간 내용의 앞뒤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애초의 목적이 경영권 탈취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짜깁기하였으며 이를 의도적으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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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하이브-민희진 분쟁, 수천억대 소송 가능성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는 어도어 지분 18%를 행사 시점 연도와 전년도 평균 영업이익의 13배 값에 발행주식 총수를 나눈 수준으로 하이브에 팔 수 있다. 하지만 민 대표는 13배가 아니라 30배의 상응하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민 대표의 지분 중 13.5%는 올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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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5 月 1 水曜日)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 경찰 수사 최고 책임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목사에 대해 스토킹 혐의로 수사할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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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무슨 혁명가, 잔다르크, 자유의 여신이라도 됩니까??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의했다고 사장이 문건 공개하면, 언론질 한 사장이 더 잘못이라고, 훔칠만 하네~~ 하고 이해해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주면 되는거쟎아요. 어도어와 뉴진스는 민희진꺼가 아니에요. 방시혁꺼도 아니고요. 뉴진스는 어도어꺼지만, 어도어는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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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에 대한 긴 글 (매우 긴 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도 아니지요. 민희진 쪽에서 5월부터 여론전을 펼친다-이런 문건이 나와서 시급한 건이였다 라고 판단되었다는데, 민희진이 어도어에 끼친 손해가 명확하게 가시화 된 상태였다면 사실 이렇게 요란하게 움직이지 않고 조용하게 처리했겠죠. 어느 회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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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전문]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