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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 10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지 교복을 벗고 흰색 반팔 티셔츠만 입고 파워풀한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내기가 걸린 경기라서 그런지 아주 치열했다. 승현은 아주 날렵하면서도 능숙하게 경기를 했다. 책을 보다 다시 시끄러운 소리에 말없이 그들을 바라봤다. 승현이 민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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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주제로....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중학교를 주제로......졸작이지만 기념으로.^^ 리얼리스트 4호에 발표 1975년 학교가 있었다 공장 담벼락를 사이에 두고...스무살, 어른으로 가는 사색의 나이 제 각각 다른 교복을 입어도 되는 열린 학교라고 장발 단발 퍼머머리, 자유로운 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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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oMae☆ - 한강중학교 교복사진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플회원 무조건 강퇴!! 인신공격성 발언! - 강력하게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요즘 회원님들의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악플 발견즉시 강력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사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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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지 "한강" 제2호를 또 만나다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한강중학교의 새 식구가 된 것이었읍니다. 즐겁고 기쁘고 그런 것보다 너무도 끈질긴 숙명적 인연이 날 놀라지도 놀랄 수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불교에선 길을 걷는 이들이 옷깃을 스치고만 지나쳐도 인연이라 한다는데 이건 정말로 너무 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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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교지 창간호 교사문원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중학교 교지 1권 교사문원-----1976년 1월 출간 일기장(日記帳)에서 교사 최 신 자 5월(月) 15일(日) 오늘은 너의 집을 방문하기로 하자. 너희들 입학한 지 두 달 반, 난 한시도 너희를 놓칠 수 없었지만 그 중에도 너는 계속 나의 관심을 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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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쿄] RUN (1~10)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때 뒤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청산고 교복을 입은 사람. 명찰 색깔을 보니 3학년이다. "한강중?" "네." 그녀의 교복을 쭉 훑어보던 그는 자연스레 그녀 옆에 털썩 앉아버렸다. 그 바람에 그녀는 엉덩이를 떼어 한 발짝 옆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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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은 고양이 - 청휘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교복을 입은 학생이 담배를 피며 당당히 걸어가는 것에 눈을 찡그리며 수근댔지 만, 선뜻 나서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아무 생각도 않고 아무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채 그냥 움직였다. 그냥 발이 가는 대로... ‘나비공원’. 그렇게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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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셔들 (독감)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간만이다 다들 잘지내고 있는것이지.설은 잘보내고,,, 평택사는 칭구들 부탁이있는데 올해 졸업반중에 한강중학교교복, 평중교복좀 구해수 없을까 몸집이 작거든... 아는 사람중에 없을까나? 부탁하오리다 영미가...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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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실고 동문들은 다어디로 간겨??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먹었었구 언니부르는 사람 한살위는 그냥 친구먹고.. 교복 다림질을 못해서 친구가 늘 다려줘야했구 그래도 그시절이 있었기에...보니 아직도 계셔서 넘 좋구요.. 이방은 한강동문이 아니고 웬지 한강중학교 동문회 방인거 같아 고교시절의 벗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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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만들기[1]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깃꾸깃한 교복을 대충 펴 입고는 아래로 내려왔다. 같이 디자이너이신 엄마와 아빠는 이미 출장가신지 오래라 이 집에는 나와 내 동생 하진이만 있을 뿐이었다. "아주 빨리도 나온다.-_-앙?" 천연인것 같은 약간의 갈색 머리의 소년. 류하연의 오랜 소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