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사가 일반공무원보다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2배!!!!!! ㅠㅠ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는 “교사로서 존경은커녕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교권 붕괴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 학교안전사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과중한 행정업무를 획기적...
-
고운말 쓰기 운동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22 학생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먼저 학교에서 학생 언어문화...
-
자녀 수 상관없이 첫째부터 육아휴직 전 기간(3년)에 대해 호봉승급 인정해 달라!(#인사혁신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째부터 육아휴직 전 기간에 대해 호봉승급 인정해 달라! 교총, 10일 인사혁신처에 공무원보수규정 개정 요구 국가 소멸 위기...육아휴직 전기간(3년) 호봉승급 인정해야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는 10일 인사혁신처에 자녀 수 상관...
-
교원의 범죄경력조회업무 이관법 국회 발의 요청!!!(#국민의힘 #정성국 #국회 #교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복지법 조항 신설해야 교총 “교원 행정업무 하나씩 하나씩 이관‧폐지…교육 전념 여건 실현할 것”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가 학교 채용 인력의 아동학대 범죄경력 조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에 이관하도록 아동복지법 개정을...
-
[한 장학사의 안타까운 죽음, 한 점 의혹 없이 진상 밝히고 악성 민원인 고발하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부산교총은 성명 발표, 시교육청 앞 릴레이 1인 시위 및 기자회견을 열며 철저...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는 “무차별적인 민원에 또 한 분의...
-
2024.6.28.(금) 뉴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 [국회입법조사처_지방행정체제개편].pdf 233.28KB 고교생 女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회장, 당선 7일만에 사퇴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44)이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냈다는 논란 끝에 27일 자진 사퇴했다. 교총...
-
240628 허웅, 전 여자친구 공갈·협박으로 고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선 축하연을 베풀었다"고 전했다. ‘제자와 부적절 편지’ 논란 교총 회장, 결국 사퇴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일로 논란이 되자 취임 1주일 만에 사퇴했다. 6...
-
여고생 제자에 "나의 여신님" 편지…교총 신임회장 일주일만에 사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신님" 편지…교총 신임회장 일주일만에 사퇴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과거 여고생 제자와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다수 주고받아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일주 v.daum.net
-
[속보]‘제자와 부적절 편지’ 논란 교총 회장, 결국 사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81/0003460756?cds=news_edit [속보]‘제자와 부적절 편지’ 논란 교총 회장, 결국 사퇴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일로 논란이 되자 취임 1주일 만에 사퇴했다. 27일...
-
교총회장 [품위유지위반] 사퇴 ㅡ 서울개별협회 이사장 등 임원 32년에 걸친 고의 탈세는?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주고받아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받은 전력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자진 사퇴했 v.daum.net - 교총회장이 [품위유지위반]으로 스스로 사퇴했음 서울개별협회 정관 임원들에게도 위와 같은 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