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아비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처음 부터 불가능 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은 여유입니다. 긴 인생을 살면서 자잘한 이유들은 일일이 상대하지 않겠다는 너털웃음 같은 말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 앞에 "그냥"이라는 말 하나...
-
터키 그리스 암스텔담 여행기 / 2006.5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마니아,불가리아 소피아로 가는 고속도로이며, 터키로 가는 고속도로이기도 하다. 그리스는 세계선박의 42%를 점하는 세계선박강국이며, 선박물류산업이 발달해 있다. 관광산업은 그 다음 이다. 가는 길이 아침이지만 트래픽이 심하다. 집시들이 장사...
-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또 금메달 획득!!!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하여 처음 개최된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는 글로벌 신학대학원 배순직 박사의 주도와 한글학회가 후원으로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 전혀 없이 순수하게 모금으로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
마라도나 추억. 뜻 다른 사람과 동업 마라. 변곡점 넘은 디지털 격변. 김치 주권 김치 르네상스 김치 공정. 생물 다양성. 최초 주유소 202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처음 월드컵 예선 관문을 뚫었습니다. 그러나 본선 1라운드에서 하필이면 전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아르헨티나와 같은 A조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강팀과 약팀을 적절히 조합하는 FIFA(세계축구연맹)의 조 추첨 방식에...
-
북인도 여행 28. 델리 근교 풍경과 시크교 사원, 귀국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불가리아 유산균 10병(총 560,000원)조차 1병도 제대로 못 먹고 그대로 있다. 대신 그 나라나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나 비누, 특히 비누는 가격 부담도 적고 대체로 우리나라 제품못지 않았다. 값이 몇 배 비싸긴 하지만 이스라엘, 요르단의 사해...
-
바울선교1차 ㆍ3차 루트 배낭여행 201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 불가리아에서 이스탄불로 밤버스로 이동후 곧바로 가파도키아를 향해 9시간 버스이동. 드디어 카파도키아 괴뢰메도착. 괴뢰메 진체가 1세기기독교인들의 박해를 피해 이동해온 삶의 터전으로 피젼케이브도 마찬가지 용도였다. 도시전체가 기괴한 지형...
-
파리의 한국인 셰프 201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불가리아 경찰의 충고가 아니라 특히 걸어다니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가슴으로 걸어서는 안 된다. 부디 머리로 걸어야 한다. 걷는 나그네는 탐미적인 감성보다 냉철한 이성으로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머나먼 길은 시시각각 변하는 생물이고 도처에...
-
웃자고 하는 얘기: 친구가 한국에서 산 기념품 05-08-12 10:39 (Hit : 734)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습니다. 불가리아 사람들 착하고 인간성 좋기로 소문났는데....... 리누스님, 앞으로 여행 이야기도 해 주셔야하고 친구 자랑도 꺼내놓으셔야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x) 임하 |08.12| 우리나라에 대한 인상을 요약하는 거 봐도 그렇고, 기념품...
-
끝나지 않은 전쟁 대한연대기 24화 올림픽과 홍콩반환.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불가리아와 터키와도 관계가 긴밀했으며, 특히나 종주국인 세르비아마저도 마케도니아에게 우호적인데다가 무엇보다도 같이 독립해서 떨어져 나간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슬로베니아까지 마케도니아와의 관계가 돈독했다. 결국 내전에 지친 세르비아...
-
유즈노사할린스크, 전체주의적 교단 문제로 국제컨퍼런스 개최 201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불가리아), 차오 후안 우하니대학교 철학학교 교수(중국), 블라지미르 로가찐 <디알로그>니콜라옙스크가족·개인보호센터장...여러 지역에서 개최됐지만 극동지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앙상태로 보아 사할린은 불안전한 지역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