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의 복음말씀,[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 두 사람이 모두 순교했다. 1845년에는 이 땅에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잠깐 활동했으나 그 다음해에 순교했다...1866년, 외국 성직자들이 선교 활동을 하던 천주 교회에 다시 끔찍한 박해가 일어나 1만여 명의 신자들이 학살되고 십...
-
성경적인 복에 대한 이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being) 세상에서도 복 받아 머리가 되어 사람들을 누르고 천국에 가서도 최고로 높은 자리에 면류관을 쓰기 위해 의지의 한국인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이다. 이것은 교회가 아니다. 욕심의 전시장일 뿐이다. 참된 복은 예수를...
-
윤석열과 이재명이 악의적으로 국가를 파탄내고 북괴를 직, 간접으로 돕고 협력하는 반역 행위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을까 / 한국인의 자기기만 댓가 5.12일 [공병호TV] - YouTube 시골촌부, 위대한 발견 총선 실체 규명, 새로운 국면으로 “악마는 디테일에 있었다” 시골촌부,혜성처럼 나타나다 전국 3500여개 읍면동 조작값 발견 자기 기만에 댓가, 발등에 불이 떨어질...
-
[영상]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께 청하는 전구 기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안내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 시성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으나 아직...1821~1861)께서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사제이시지만 한국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치신 첫 번째 사목자라 할 수...
-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 (52) 정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는 한국인 신자들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다른 국가의 신자들(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그리스·루마니아·세르비아·미국·유럽 등)이 포함됩니다. 정교회 사제는 제사장으로서의 품위를 강조하여 수단을 일상복으로 입고, 수염을 기르며...
-
서울대교구장, 한국인들에게 “다음 세대까지 증오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 촉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론 중인 정순택 대주교 교회 서울대교구장, 한국인들에게 “다음 세대까지 증오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 촉구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한국인들이 다음 세대까지 증오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대화와 용서의 자세를 견지해야...
-
240703.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6월 18일 – 6월 30일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의 날 담화… 교황, 피조물 ‘포식자’ 아닌 정원 ‘경작인’으로 개발에 윤리적 한계 설정해야 - 240627. 교회. 서울대교구장, 한국인들에게 “다음 세대까지 증오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 촉구 - 240627. 바티칸. 크라예프스키 추기경, 우크라에...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일 (수) - 성령의 인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교회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본문 / (롬 8:26-30) 정중관 목사 영국의 훈터가 1953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이래 많은 등반가들이 죽음의 위험을 무릎 쓰고 그 산을 오르고...
-
[imazine] 물길과 철길이 남긴 아련한 추억 ② 익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던 한국인 첫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서품을 받고 조선 헌종 11년(1845년) 고국으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이다. 김대건 신부는 금강 뱃길을 통해 화산 언저리에 상륙했다. 성당 내부로 들어서니 하얀색 목조 기둥들이 눈에 띈다. 내부 기둥은 온통...
-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월감으로 한국인을 무시한 것과 자신의 능력만 믿고 자기를 자랑했던 그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성령께서 “너의 그 받은 은혜를 그대로 선교사들에게 고백을 해라.” 그때 이렇게 그 모습을 회상합니다. 성령이 내게 오셨을 때 성령의 첫 요구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