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구촌 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로바키아의 골키퍼 #01 마틴 두브라브카가 루마니아의 공격수 #20 데니스 맨의 발 앞에서 골을 막고 있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가스를 사용해 급여 불균형에 항의하는 교사와 교장을 해산시키고 있다...
-
6월29일 오늘의 역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반 13분과 32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두 골 모두 하칸 쉬퀴르의 패스에 의한 일한 만시즈의 득점이었다. 한국은 후반 맹반격에도 불구, 터키 골키퍼 뤼슈튀 레치베르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다 후반 48분에야 송종국의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
전북 현대 팬들한테 인사 하러 가는 선수들 보고 당황하는 린가드.jpgif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99477964 한국은 전 소속팀 팬들한테 인사가는 문화 있는데 당황함 외국에는 없는 문화고...문화 두가지 : 후반 시작할때 상대 서포터석에 인사하는 골키퍼, 경기 끝나고 친정팀 서포터한테 인사하러 가는 선수들ㅋㅋㅋ
-
(축구) 인성짓하다가 업보빔 제대로 맞았던 그 사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박기 시작함 예상못한 (저쪽)전개에 정신이 번쩍든 우루과이들이 모터를 돌리기 시작 근데 지네만 본거아니고 가나도 봄ㅋ (한국 이기는중+지금 가나가 실점 안함=우루과이 고잉홈) 갑자기 초인적인 능력 나오는 골키퍼 정석대로 침대도 함 누워주고...
-
[오렌지 리뷰] ‘무디 멀티골 폭발’ 화성, 홈에서 난타전 끝에 창원에 4-5 석패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디의 한국에서의 첫 번째 골이었다. 창원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28분 박스 안에서 박기현이 이인규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창원이 PK를 얻어냈다. 이인규가 자신이 얻어낸 PK를 직접 성공시켰다. 창원이 전반 이른 시간 교체를 가져갔다. 전반 32분...
-
2: 1-9 가장 귀한 손길을 체험하려면 / 조상호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파비아누는 고의로 한 것은 아니라며, “엄청나게 신성한 신의 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한국에도 한 때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진 축구선수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출신 골키퍼 발레리 사리체프가 등번호 44번을 달고...
-
2024년(단기 4357년) 6월 22일(토). 음력 5월 17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 한국대표팀, 월드컵 사상 첫 4강 진출 - 한일월드컵 8강전 승부차기로 스페인을 5:3으로 꺾음 2003 프로야구 '이승엽'(삼성), 300홈런 최연소 세계신기록 2004 이라크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 목숨 잃음 - 이라크 주둔 미군과 거래하는 (주...
-
훈무새는 후나후나 후나악 하고 울어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 한국방태훈사랑해협회에 이어서.. 팀태훈응원단도 조직결성.. 틈만나면 무언가의 단체를 만드는데 중독된 누나 (????) 하느님 우이 키퍼 잘되게 해주세요. 온리훈. 저스트훈. 발 축 전~~ 후나 저 빵위에 하얀 똥그라미가 너무 후니 닮은꼴임 ⚪️ 후니도...
-
[한국축구사 오늘] 짜릿한 막판 동점골로 스페인과 비기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명보의 왼발 패스는 골문을 향해 달려가는 서정원의 발끝에 정확히 닿았습니다. 그리고 서정원의 발끝을 떠난 볼은 스페인 골키퍼 카니자레스가 손쓸틈도 없이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한국 2 : 2 스페인. 두 주먹을 불끈 쥔채 어퍼컷을 날리는 서정원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