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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문화연구공동체 사역안내입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수양관) * 김제LMTC교육(10월 15일, 화, 김제노회회관) * 한장총무슬림선교훈련원 축사(11월 26일, 화, 동숭교회 안디옥홀...안내(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예장합동총회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제9차 현안분석컨설팅(1월 20일, 월, 총회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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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이 한 편의 연극이라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심에 대한 응답. 교회 학교 성경 교사로, 신학생으로 충실한 삶을 시작하였고 몇 년간의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기독교수양관에서의 캠프상담자로서의 사역, 대구성명여중, 신명여고 교목실에서 두 해를 보낸 후 1989년 이른 여름, 벨기에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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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3) / 불신의 세상과 예수의 초대(3) / 마 11:20-30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톨스토이도 기독교를 인류를 억압하는 하나의 종교 시스템으로 오해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짐으로서의 신앙을 떠나가 있었던 긴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이 55세 되던 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그가 얻은 참 마음의 안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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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도 보고 (617-93-3964)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기독교의 개혁을 위한 주장을 한다고 하겠지만 찬찬히 들어보니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소견에 정말 한국 교회를 개혁하려면 본인부터 그 어려운 전도 개혁을 시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가 영혼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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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40. [역경의 열매] 박희천 (1-15) 내 삶의 지침 된 어머니의 훈육과 기독교 신앙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찬가지였다. 기독교연맹 가입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맹에 가입하지 않으면 투옥되거나 순교를 각오해야 했다. 나는 빌립보서 암송을 시작했다. 믿음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최원초 목사님이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거부해 감옥에 갈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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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전도 보고 (615-78-3953)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수양관으로 돌아오다 보니 동네 할머니가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탄 채 논에 물을 빼러 가고 계시더군요. 노인이신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느 분은 비가 오는데도 뭐가 잘 났다고 전도를 하고 발표까지 하느냐며 힐난을 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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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복음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서 수양관에서 하룻밤을 같이 잤습니다. 그런데 또 목사님하고 산을 한 바퀴를 돌면서 둘이만 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한 바퀴를 돌아왔어요. 그런데 마음에 있는 장로로서의 고민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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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전도 보고 (600-40-3800)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산 수양관에서 서울 장신 대학까지는 편도 3시간 가량이 걸리더군요. 그러나 기도와 전도를 병행하면서 갔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전철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장로님을 만나뵈었고요. 제가 전도하는 모습을 보셨는지 먼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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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동(韓尙東) 일제에 항거하며 고려신학대학을 세웠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처로 수양관을 세우고 신앙의 보수와 생활의 순결을 생명으로 삼은 성경중심의 신학교 설립이 그의 기도제목이었다. 1945년 해방이 되어 감격적인 옥문이 열려 한목사는 6년 동안의 옥고를 치르고 출감했다. 석방된 그는 이기선 목사등과 같은 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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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도 보고 (594-89-3700)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인들의 전도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힘 입어 기독교가 큰 부흥을 이루고 있답니다. 질병 치유 역사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요...좋겠습니다. 전도를 하면 큰 교회가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양관에 돌아오니 여러가지 꽃들이 전도하느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