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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준 말투등 참 저급하기 짝이없다. 답글작성 3 0 나도 한마디 2024.10.16 07:55:41 노무현 생각이 나는군.. 마누라를 어쩔가? 권력자가되면 배우자도 권력을 가진다.. 가정의 가장도 마누라가 가진 가정도 많다.. 하물며 최고의 권력자 배우자에겐 그많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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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대통령 될 확률, 한화 이글스 우승 확률보다 낮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정거리는 말투이긴 하지만 오래간만에 "손상윤 회장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누이 말하지만, 내가 살면서 꼭 보고 싶은 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동방신기가 2명이 아닌 5명 완전체, 아니면 범죄 저질러서 나락 간 믹키유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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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책 읽고 어두운 방에서 몽상 즐기던 아이, K 문학 새 역사 쓰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말투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진실이 통곡하는 오늘의 그 영광과 명예는 언젠가 반드시 부끄러워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답글4 152 6 Grkk 2024.10.11 06:01:58 격에.맞게 518 양심선언을 기대한다. 작가의 자유함으로 518의 양측면을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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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화 오늘의 간추린뉴스와 날씨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말투 마음에 안 들어"…직장동료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형 20. 방심위, JTBC 슈가 오보 법정제재…KBS '기미가요'는 행정지도 21. 오세훈표 디딤돌소득 2년…근로소득 31% 늘고 경제활동 증가 22. 고려아연 공개매수자금 논란에 자기자금 1조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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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에선 한동훈 대표가 친한계 의원에 이어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회동해 세력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자택에 수시로 드나들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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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 일반 정대철 "내가 30년 알던 정의로운 尹 어디 갔나, 그 모습으로 돌아가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장시켰으면 한동훈하고 논의, 헙의해야한다, 자유, 보수의 가치를 좀 더 국민에게 설득하고, 야당을 끌여들이는 것이 부족, 아니 오히려 보수의 가치를 훼손, 갈등을 유발시키는것에 국민들이 더 반발하고 있다, 답글작성 5 0 조엘 2024.10.01 0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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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고 한동훈에게 기대를 걸어 봅니다. 답글작성 4 0 푸르푸르미 2024.09.21 09:14:34 우리 남편은 문재인 충신이예요~~~ 천기누설이었던가? 답글작성 4 0 회원31583563 2024.09.21 09:09:49 민주당이 좋아할만한 정책만 펴는듯 답글작성 4 0 재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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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민심 안따르면 용산·與에 기회 없을 거란 추석 여론 확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9.20 07:30:57 윤석열정부에 가장 불필요한 사람이 한동훈이다. 책임지지 못하던가 안질 사람들이 달고사는게 국민국민...한후에 너를 지지하던지 말던지 헐꺼아니냐? 너에 지껄이는 말투가 집권당 대표가 아니고 강건너 불구경꾼 정치 평론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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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나 한동훈 대표 등을 향해 거친 표현이나 욕설을 담은 글을 올리면서 지지층 내부 분열 등 부작용 우려가 커진 데 대한 조치라고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시한다더니 지들 끼리도 입틀막 하겠다는 건데.. 그게 말처럼 될까 몰라~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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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공의가 언제 1명이라도 늘려준다고 했냐. 의사가 언제 협상한다고 했어. 착각들 하지마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말투가 바르지 않아요. 험한 말이 오가는 곳에서 굳이 예의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예의바르면 나도 예의바르게.. 처음부터 쌍욕이 오가면, 내가 쌍욕을 3배 더 날려 줍니다. 논쟁의 경험이에요. 여기는 반대 쪽 지지자는 글 못 써요. 워낙 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