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맥 관심 없던 한동훈, 윤석열 따르게 된 진짜 이유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연수원 29기, 前 쿠팡 부사장), 이원주 AT커니 코리아 대표이사, 김현석 김현석성형외과 원장, 홍원기 연세대 의대 교수, USDC(미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캠퍼스) 종신교수 출신인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 등이 있으며 언론계 인사로는 김성현 조선...
-
尹 부부에 고발장 날렸다…‘1기수 선배’ 양부남의 돌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기수 선배. 연수원 성적이 빼어나 서울지검에서 초임 검사 생활을 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2003년 전설적인 ‘안대희 중수부’에 발탁됐다. 거기서 검사 시절의 윤 대통령, 한 전 위원장과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함께 하면서 1년간 동고동락했다. 2004...
-
240602 "나야 윤석열, 좀 도와줘"… 文때 쫓겨난 검사에 전화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기수 선배’ 양부남의 돌변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이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고검장까지 역임한 특수통 검사 출신인 데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전 위원장과도 잘 아는 사이입니다. 두 사람과 2003년 대검 중수부에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
[오피니언] 기로의 이원석 “사직도 귀하게 써야 될 상황 있어… 나갈 때까지 의무 다할 것”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처럼 그도 대통령과의 연락이 어느 순간 끊겼거나 혹은 스스로 접촉을 피했을 것이다. 검찰총수들은 늘 “힘들고, 외롭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이 총장이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 안...
-
공수처장 후보 2명 중 한 명 .. 尹-韓과 같은 수사팀 근무, '우검회'서 친목도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원석 검찰총장 등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전·현직 검사들이 대거 속했다.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지명할 경우 둘 사이의 관계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수처장의...
-
그냥 심심해서요. (26549) 법무부 장관 박성재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전 고검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새 장관에 임명될 경우 전임자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51·27기)보다 연수원 기수와 나이 모두 10년이나 높아지게 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이 표출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친윤(친윤석열...
-
김정은 위원장 “공세적인 행동으로 맞대응해야”···어제 화성포-18형 발사훈련/이스라엘 최정예 골라니 여단 대대장 전사(펌)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수원기수와 나이가 선임이므로, 의전상 나는 검찰총장의 좌측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술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찰총장이 하는 말을 빠뜨리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었다. 검찰총장은 그간 건강상 이유로 술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이날 따라 기분...
-
한 달 간 주가 상승률, 한동훈 테마주가 1~3위 싹쓸이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법연수원 기수가 14기로 한 장관(27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일각에서는 이봉근 덕성 회장 역시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 회장은 서울대 자연과학대 동물학과 출신이다. 나이도 1959년생으로 한 장관(1973년생)과 차이가 크다...
-
디와이디 (219550)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mand=article_view&num=290406 사법연수원 27기 전성시대, 한동훈 이원석 동기들 각계에서 활약 중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법무부 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모두 전임자와 기수 차이가 적잖다. 단숨.. www.businesspost.co.kr *** 본 정보는...
-
유창훈 판사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알아보기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김의겸 민주당 국회의원은 공개적으로 유 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서울대학교 동기라고 지적했으나, 이는 사실이...판사는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전담 판사 3명 중 사법연수원 기수가 가장 빠른 선배로, 법원이 구속영장 청구서를 접수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