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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한송이넣어놧다가, 지면 뒤집어서 문에 붙여놓고 말리는데 기분굉장히좋더라고! 15. 손수건, 텀블러 가지고다니기 손닦고 세면대에서 털고 바로 닦으면! 휴지도 안쓰고좋아요 ㅎㅎㅎ 선물받은것도있고 맘에드는무늬보면 산것도있고 한 4개정도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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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679]十君子 십군자 화제집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5幅 파 초 葉如斜界紙; 잎사귀는 비스듬이 그린 종이같고 心似倒抽書; 속은 거꾸로 뽑아 올린 책 같다. 繞身無數靑羅扇; 몸에 두른 무수한 푸른 부채를 펼쳤고 風不來時也不凉; 바람이 오지 않을 때는 서늘 하지 않다. 窓前栽竹與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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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2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이에 병을 얻으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결국은 그놈에게 지고 말더라 엊그제 선영 친구의 엄마가 무덤 속으로 드러눕고 작년엔경록 친구의 엄마가 저 세상으로 갔으니 마음이 착잡해지더구나 영숙 남편 역시 그렇게 떠나셨으니 우리네 人生 허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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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ㅡ 오 공화국 시대 3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였다. 나이 많은 사람이 청년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에 젖는다지만 나는 어린 시절의 노진 오빠를 기억하면서 헌헌장부로 자라난 지금의 모습에 이상한 감회가 몰려왔다. 크고 튼튼한 손이 내 손을 꽉 쥐고 있었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 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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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시집 책⭐️소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지가 너덜너덜 헤어졌어도 버리지 못했던 양장 시집 외 할머니 처럼 시를 짓고 시인이 되고싶어 꿈 많은 소녀는 커서도 시를 짓고 외 할머니 나이가 되서도 시를 끄덕끄덕 짓고 있다 양장시집 책 [모진 바람 속에서 피는 한송이 인꽃]... 중에서/소희💕ℒℴ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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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생(충성회) 대세충 회원모임 동정 : 타산지석 차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나이가 연세로 변하는 세월속에 차량운전은 무리라는 중론에 의거 엉거주춤한 상태였는데 청강선생의 고향 청도는 25인승 차량을 대여 강행키로 했다. 잠시 고향찾아 삼천리의 현주소를 기록해 보자 - 1차 : 옥천의 박기대 <2023. 7. 1 옥천 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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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と淚の渡リ鳥 / 唄 都はるみ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한송이 작은 꽃을 가미니 카자ㅊ테 髪に 飾って 머리에 꽂고 코이토나미다노 와타리도리 恋と涙の 渡り鳥 사랑과 눈물의 떠돌이 철새 와카레 와카레테카라요~ 別れ 別れてからヨ- 헤어진 헤어진 뒤로~ 카나시이 카나시이 타비니데타 悲しい 悲しい 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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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시계'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 하십시오. - 인생시계 中 *99송이 장미의 슬픈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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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중앙공원 꽃무릇 80% 개화 소식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무릇 한송이. 한 번 봐주고 사진도 한장 찍어 주어야 할 듯 싶다. 개화 전엔 키만 큰 멀대처럼 보인다. 목이 길어 외로워 보이는. 남들은 잎이 있을 때 피어 서로 봐줄 수 있어서 외롭지 않은 데. 꽃무릇은 꽃이 진 후에 잎이 피어 서로를 바라봐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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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에게 띄우는 파란 낙엽 한잎^^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야님 나이 먹을수록 몸과 얼굴을 가꾸어야 해요. 그래야 추하게 늙지 않아요.ㅋ 내 몸에 투자하는 돈은 절대로 조금도 조금도 아끼지 마시기를요 ㅋ^^ 희야 술도 담배도 안하는 여기 오빠는요 배움은 짧아도요 그저 마음 가는대로 지멋대로 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