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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 금산지계야(金山之界耶)...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 한풍소이의 연월무안 시호락호 복계천유 읍우객이반환 共相忘兮自然 復何分兮物我 採汀洲之白蘋 將以遺兮遠者 乃歌曰 江之水兮溶溶 恒日夜兮其東之子之樂 공상망혜자연 복하분혜물아 채정주지백빈 장이유혜원자 내가왈 강지수혜용용 항일야혜기동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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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奇龜策(운기귀책)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동한풍악지) 北賊必爲巢其餘(북적필위소기여) 保身之地(보신지지) 不可勝記(불가승기) 自有知識者(자유지식자) 只驗歷年(지험력년) 度數之理(도수지리) 推度李氏(추도이씨) 始終頭尾之間(시종두미지간) 上於猴頭(상어후두) 下於猴尾(하어후미) 蓋謂頭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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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지계(金山之界), 그 年을 하늘이 지어서 땅에 숨겨 놓았으나, 언덕 中央에 계시는데, 춥고 가난한 집에 진인이 숨어 살고 있구나!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矣(한풍소이의) 찬바람이 또한 불어오는구나. 烟月無顔(연월무안) 時乎樂乎(시호락호) 희미한 달이 부끄러워 볼 낯이 없어 하는데, 좋은 때를 만나 즐겁구나. 復啓天遊(복계천유) 하늘에서 즐겁게 여행한 것을 화답으로 아뢰고, 揖羽客而盤桓(읍우객이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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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 삼백 예순 여섯 날 잊지 말 것은. 삼육육사 (2)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의 한풍은 매섭게 몰아치고 있었다. 환화궁의 대시전에는 고열가 임금이 높은 보좌에 좌정하고 문무백관이 그 앞에 도열해 있었다. 맨 앞의 수석에는 어전친위무사단장, 황궁시위대장 겸, 진국상장震國上將 삼조선부흥군 진군총대장 중부여후中夫餘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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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백악으로 가는 길에 그 답을 찾으라. 백악욕살 白岳褥薩 (1)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폈다. 한풍 외에는 별다른 조짐이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해모수는 이대로 물러갈까 하다가 더럭 대담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더 전진한다!” 열한 용사는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해 십여 리를 더 나아갔다. 무인지경이었다. 군데군데 촌락만이 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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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요동의 옛땅을 슬퍼하지 말지니 애고요동 (3)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가 이 노래를 부르자 모두 기다렸다는 듯 설이매도 기진도, 삼칠성주까지도 따라 불렀다. 그들은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연속...찬바람에 나부끼는 오열고을 성루의 깃발처럼 한풍에 휩쓸려 요동하고 있었다. 오열고을이 시야로 들어왔을 때는 이월 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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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에 화제 삼칠과 한풍 삼칠 언박싱!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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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자 해 원 경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서홉 삼칠편 실고실어 명산대천 들어가서 칠성당을 등실하게 모아놓고 사해용수 빌어다가 백일산제 기도한들 어느칠성 감동하며 어느산신 하강을하리~ 죽을인생 어느누가 살려주리 흐르나니 눈물이요 지으나니 한숨이요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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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성가( 藥性歌) [방약합편] 2016.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科) 삼칠고온전주혈(三七苦溫專主血) 외삼내복통자철(外摻內服痛自掇) 황련미고주청열(黃連味苦主淸熱) 제비명목지리설(除痞明目止痢泄) 호황련고골증류(胡黃連苦骨蒸類) 도한허경아감리(盜汗虛驚兒疳痢) 황금고한사폐화(黃芩苦寒瀉肺火) 자청대장습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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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가사 작품[안동의 한글 제문]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슬한풍깊은밤에탁상초불무감이라 서현군의손을잡고목을놓아울고있소 부유준령계시거든소자잔을흠향하소 작자 : 김용범 장모께 올린 제문 자료제보자 : 김용만,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6.晦濟先生의 思母哀曲 祭文 生我育我 깊은恩惠 昊天罔極 다할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