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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림성, 흑룡강성이 실은 우리의 고조선이 세워진 만주 땅, 비록 지금은 중국 영토가 되었지만 그 땅을 밟는 마음이 전에 없이 새로웠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는지, 선구자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희철 목사 -- 정릉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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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거나 불신자거나 똑같이 ‘주여, 우리를 하나로 만드소서’하고 외치게 합니다.”<세계에서 드리는 미사>중에서 2.한희철 목사님(정릉감리교회)의 글입니다. 독일에서 목회를 할 때였다. 큰 상처를 입고 주저앉았던 교회,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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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후원자 명단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경미 한경해 한상남 한소연 한연숙 한영수 한욱신 한유분 한은미 한인숙 한정분 한지영 한태보 한해경 한홍락 한화숙 한희철 함성원 허본 허순자 허영준 허인욱 허현화 현종성 현진호 호정산업 홍경자 홍대규 홍성준 홍순애 홍순옥 홍승숙 홍옥경 홍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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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1 내 이름을 안즉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사랑은 가벼웠습니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 하지만 우리의 신뢰는 부족했습니다. 지식을 넘어 주님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입술의 고백을 지나 주 님을 충분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희철 목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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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말씀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함께보낼수있는~~~? * 시간+장소+사랑을 담은모임 만남모임을 ~~ 만들어서 더 풍성한 미용인의모임 눈꽃모임을 만들어서 함께하고픈분들과 함께할수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한희철대표원장. 김선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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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라는 말은 흙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흙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흙이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한 줌의 흙에서 와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임을 아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한희철목사님의 하루 한 생각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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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나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식량이 떨어진다 할지라도 그것이 나라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신의를 잃어버리는 것이 나라가 무너지는 것임을 자명하게 일러줍니다.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근간이 서로를 향한 신뢰에 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글쓴이: 한희철목사/정릉감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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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했던 더위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어느새 9월의 가을입니다. ‘내어놓아라’, ‘내려놓아라’가 아니라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 힘들고 어려울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 내려놓는 일 쉽고도 당연했는데, 내려놓아라를 넘어 이젠 내어놓으라는 당신의 말씀에 성숙해져 가는 우리를 사용하시겠다는 기쁨이요 감사할 뿐입니다. 한희철목사님의 하루 한 생각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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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공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모두가 함께모여서 미용구룹을 만들어가고 함께가는 미용가족이. 될것입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기술과 미용지식은 미래의 가치가 앞으로도 소중하게 사용될것이고 저희 주식회사Hrecipe가 함께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희철대표원장.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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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25년계획 목표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단,본사를 끼지않고는 개인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자세한문의사항은? 지사장님께문의및 세미나참석시문의 바람니다. 희망자는 ? 지사장님께 문의하세요. ※추후 전국적으로 똘똘뭉쳐서 마케팅을 하면 잘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한희철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