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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초보의 85회... 간만에 토종탕... 고생은 덤?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흥의 한 소류지 토종탕에 다녀왔습니다. 2년전 갔을때의 기억이 있어서 자잘한 손맛이라도 볼까 생각하고 가보았습니다. 도착...잠시 고민에 빠졌는데... 여기를 딱 찍어놓고 다른곳은 마땅히 생각을 하질 않아서... 고생한번 해보기로 합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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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회] 벤치마킹 혹은 가족여행[파견공무원의 광화문연가]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루미나리에' 설치를 고민한 적이 있어 잠시 충주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판단한 것이 옳은 것이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경주의 특성과 너무나 유사한 곳이 있어 한번 더 가게되었습니다.) * 루미나리에[이탈리아어,luminarie] 는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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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 2분칼럼 세번째) 평균심박수와 장수의 비결 201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 기초대사량, 몸무게, 비만도 등등 거기 보니까 평균맥박수라고 있더라구여 ^^ 참고로 10세 미만의 아이...분 정도 8~11세는 90회/분 정도이며 12~16세 이후는 정상 성인과 비슷한 70~80회/분 정도 20대 성인의 보통 맥박수는 6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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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 희망 이야기 + 삼각산 불암산 사진 <- 한승국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링컨>이 작품상을 받아서 그런지 링컨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와 존 F.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조국이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해 줄 것인지 묻지 말고,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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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추억쌓기 한라산 등반햇슴다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가장 추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무리추워도 우리 아들은 먹는것이 남은것이여~~ 훈처리가 가장...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듯~~ 어쨋든 꿈많던 시절을 되짚어 폼 한번 잡아보고~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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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개교기념 및 2010진주비봉축제를 다녀와서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5회 개교기념 및 2010진주비봉축제"에 최용우 회장과 김진모 회원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많은 동문들의 참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55회는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다른 어느 동기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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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 다녀왔습니다8^^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때요??이뽀요???ㅎㅎㅎ 따라쟁이 여우가 다른모습으로 절 유혹(???)합니다..웃지마^^3 힘겹고 힘겨운 산행을 마치고 된장국 한그릇을 헤치우고선 이대장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버린 주원입니다..산을 오를때마다 버스는 언제 나오냐며 몇번을 되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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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韓國, 韓國人 200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5회 조찬강연 내용입니다.) 李 韓 佑 (신한경영연구소 고문) 演士 略歷 이 참(옛 이름 이한우) ■1954년 독일 출생(1986년 귀화)/독일 구텐베르그 대학 불문학·신학과 졸업/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상담학석사 및 同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국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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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네요!!!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성적은 여중부 종합3위와 남중부 5위...2위 학교와는 총점은 동점이었으나 1위가 많은순으로 저희 학교...끝나면 10월1일에 전국소년체전 유도 충북도대표 1차선발전... 아무튼 눈코뜰새가 없네요... 10월8일부터는 제85회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