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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등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저녁 특강 전 진행자는 사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 중 이런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님! 오늘 저희에게 당신의 말씀을 들려주러 오신 신부님께 축복해 주십니다. 또한 세상 곳곳에 있는 당신의 은총이 신부님의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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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프랑스 요리같은 스티븐 허프 리사이틀 후기 - 금호아트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공연을 간략히 요약하면 " 풀코스 프랑스 요리를 만끽한 것 같은 공연" " 한마리 야생마를 숨겨 둔 젠틀맨 스티븐 허프" " 프로그램의 승리!!! - 정공법과 회유가 적절히 가미된 명품기획" 이라고 요약하고 싶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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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마리아 어머님의 ①살아생전의 뜻(마음가짐)을 받들고 “100세에 세상을 뜨신 ②어머님의 공로”를 기려본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세~89세)동안, 수영장에 다니게끔 뒷바라지를 해준 이경용의 아내였다. 2. 100세 어머님이 쓰다 남기신 용돈 잔액 3300만원과 조의금 잔액800만원을 공평하게 나눠줌. ①넷째 아들 집에서 사시면서, 쓰시다가 남기신 이길순 어머님의 용돈 잔액 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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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김영란체온관리이사 편지입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지만 89세의 친정어머님께 2023년 1년동안 장복을 시켜드렸는데 ~~친정엄마가 건강도 상당히 좋아지고~~기력이 좋아 져서 활력이 넘치는것을 보고~~ 10년근 산양삼을 2뿌리씩을 홍보상에 걸었습니다. 10년근 산양삼 이 오늘 인터넷 쇼핑에 5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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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8일(화요일) [가평군 (자라섬&이화원&보납산&늪산) & 춘천시 남이섬] 탐방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다녀왔습니다. ‘뒷동산급’의 높이에 ‘국립공원급’의 풍경을 매달고 있는 산이지요. 푸름은 아직 일러 당도하지 않았지만, 그 산에서 본 북한강엔 봄빛이 완연했습니다. 눈 녹은 물 흘러가는 가평천의 버들강아지는 꽃망울을 틔웠고, 나무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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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89세 아버지, 88세 엄마 86세 숙부, 76세 숙모 그리고 곧 60을 바라보는 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도 행복클릭 감사클릭 좋은 님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글 존경하는 손남호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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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히 구제 하는것*옥한흠목사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앉아 봐. 네가 하는 일을 내가 다 알고 있어. 너에게 너무 감사해. 우리 집에 너와 같은 며느리가 들어 온 것 너무 나는 행복하게 생각해.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돼. 네 하는 일이 너무 고마워서 내가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하고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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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묵상글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영적 성장은 멈출 수 없다 . 등 )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저는 이와 똑같은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제가 아들처럼 돌봤던 중국 신학생이 신부가 되어 사목하던 곳을 제가 방문하러 갔는데 마침 그때 그 신부가 베드로처럼 공안에 잡혀갔고, 그래서 저와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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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목요일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89,16-17) 아멘. - 성 베네딕도회 요셉 수도원 ♠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의 묵상글 <이제라도 우리가 움직인다면...> 오늘 미사의 말씀에서 저는 마르코 복음사가가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에 이끌렸습니다.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재앙에 대해 말씀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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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는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6:1-4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도 찾아간 일이 없다. 너희들은 병든 자를 보아도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고통 당하는 자를 봐도 못 본 척했다.' 그랬더니 염소들이 대뜸 합창을 했습니다. '예수님! 언제 우리가 안했습니까? 1985년 12월 25일 우리가 저 형무소를 찾아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