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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연재소설] 난 살고 싶다 ... 15회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을라캅니꺼?“ “아이다! 아부지는 절대로 그리 죽지는 않는다.“ 그러나 김인수는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점점 김인수는 정신마저 몽롱해져온다. 지원도 아버지의 심상치 않는 상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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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中年)사랑-12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캅이라고 불리는 씨큐리티가 많아. 스토어들이 다 문을 열었는지도 볼 겸, 가는 거야. 오케이!" "예. 오케이여요." "그런데, 당신 정말 65세 맞아?" "어머~ 왜요? 못 믿겠어요?" "그래. 못 믿겠어. 내가 생각하는 보통 65세 할머니들은 이러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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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남았어 ? 족발덮밥 해먹어 🐷🍖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고 고기도 조낸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아 !!!!!! 울 할매도 먹을 수 잇음 고기에 간 싸악 배이고 깊은맛 장난아님 단짠재질에...진짜 조낸 엄지척이다 최근에 먹은거 중에 젤 맛잇다 ;;; 사와디캅이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가 ㅎ~ 마무리는 엇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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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소설1,2,3,4,5 편 합본 김미혜, 김명철, 박무, 이보영 , 머이사우 202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듭니꺼?" "이쁜 우리 하림이왔나? 와, 잠 안자고 나왔노?" "무서워서 잠이 안와예? "하하하 무섭긴 뭐가 무섭노?" "상길 할매가 도깨비 봤다 안합니꺼?" "요즘 도깨비가 어딨노. 그라고 무섭다먼 사람이 도깨비보다 더 무섭지.." "삼춘 뭐라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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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맞이하네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려나~ 아니나 다를까 "택배요" 배란다에 놓인 감자 한 박스 강원도에서 직접 지으신 캅 회원님이 보내 주신 감자유 팽이 지기님이랑 우진할매 약오를까봐 누구신지 안 밝힙니다유 ㅋㅋ 점심에 먹을려구 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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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나 행복 할테니 202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별에 자리매김을 복이란 주머니를 잘 챙기라고 복받을 여자라 복녀라 이름 했다 할할 거려도 할수 있다 신념 하나로 할매캅 들었더니 이름값 하나 보다 테너 노래교실도 좋구요 테니스 운동장도 좋아요 니나 나나 내나 너나 니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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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 지기님, 장금이 운영자님과 이번에 감사를 맡으신 우진할매님들 잘 보필하겠습니다. 신명나는 카페 향기로운 카페 사람...따스함이 넘치는 카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처음 캅 개설 당시 최대한 도와주겠다 약속했다고 반 강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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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따스한 이슬이가 ~~ 이달의 회원님으로 운영자님들과 협의하에 민정할매 우여사님으로 선정했습니다 민정할매 축하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선물 받으신 회원님 포함하여 가장 캅활동 잘 하신 회원님께 선정해드리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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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노을집사님입니다 아울러 아깝께 두번째로 맞추신 우진할매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을노을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지난 번 백일기도 감사드리고 이번엔 운영자로서 캅을 위해 애써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기님께 주소랑 전번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