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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산먼저 올때마다 새롭게 단장 점심먹고 뮤지엄으로 이동 커피값 만원 에휴 비싸라 시간맞추어 시티버스로 강원감영에서내려 국화전시감상 아쉽게 아직 안피었음 중앙시장할머니 손칼국수 저녁먹고 다시 시티버스타고 원주역 집에오니 9/30분 어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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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형아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우는 칼국수.스파게티.우동 이런면종류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름이 형아 안녕하세요?😘😘😘😘😘😘😘😘😘😘😘😘😘😘😘😘😘😘😘😘😘😘😘😘😘😘😘현우는...주사 맞으믄 삼일정도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해서요😊😊😊😊😊😊😊😊😊😊현우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 할머니를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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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2024-10-10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어나기로 손 꼽히는 탐방지인데 조선시대 궁궐을 짓는 재목을 공납하는곳이라서 1800년도 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금해 비경으로 남아 있었다가 최근에서야 비렁길 5코스까지 완성 되었습니다. 비렁은 벼랑의 전라도 사투리로 말 그대로 섬 주위의 벼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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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생가를 찾아서 외 4편(월곡 안재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할머니는 사랑방에 상토를 깔고 고구마 새싹을 키운 다음 밭두럭을 만들어 고구마를 심으셨다. 고구마는 메밀꽃과의 여러해살이 뿌리 채소로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현종 4년인 1663년 일본사람들이 고구마를 구워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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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매실 따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칼국수’인 셈이었지만, 시골 맛은 났다. "배추 한 포기에 500 원!" 이라는 마이크 소리를 따라 시선을 옮기니, 커다란 배추를 실은 트럭이었다. '저렇게 큰 배추 한 포기가 500 원밖에 안 간다니, 그렇다면 농사를 지은 사람은 상인에게 얼마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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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뻥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더니 할머니가 보이지않기에 한 십분쯤기다렸나?참기힘들었다. 옆집 예쁜아줌마 집에 가마솥은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고...안보인다. 어쩔수없이 9호점서 맛나게 먹고왔다. 이젠 다시 9호점이 단골이다 싶었는데 요번주는 아해들이 칼국수 물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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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밥 됩니까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설거지도 돕고 매일 아침이면 산나물 밭을 찾아 풀을 맬 만큼 여전히 정정하신 할머니. 항상 같은 자리에서 64년을 빚어낸 할머니의 손칼국수와 이제는 할머니가 된 며느리가 함께 농사지어 차린 산채비빔밥까지 그 세월의 맛을 느껴본다. 5부.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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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바로 나다. 개성 만두에 담긴 요리하는 돌아이의 인생스토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성 손만두 나갑니다!! 만두국 식지말라고 그릇도 따뜻하게 데웠지요 그야말로 정성이 들어간 만두국 한그릇입니다 파뿌리 : 만두국 받아드는데 마음이 울컥했죠 사실 만두 먹는 방법 알죠? 일단 뜨거우니까 앞접시에 덜어서 간장양념 뭍혀서 먼저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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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바퀴 한쌍의 하루살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엄 놀다 내려오니 배가 출출 점심시간 수많은 식당중에 명일 식당 이라고 60년 넘게 운영한 원조집 거기 할머니가 95세 인데 처음 부터 손칼국수를 밀어서 유명한 집이다 달기 백숙을 먹으려니 집에 한방백숙 해놓은게 있어서 파전.도토리묵..손칼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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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정삼계탕 ⭕️ 용산 - 준참치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은평구 - 늘이맛 김치찌개&삼겹살 구파발 본점 (여남 밥 따로) 을지로...감자탕 (고기 양 다름) 월곡 - 제나식탁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골목 안 (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