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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2024년 9월 7일, 김녕포구 다이빙동영상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함덕해수욕장도 경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식견, 노하우도 어릴 적부터 수련(수행)해온 덕분이기도 하고, 같은 곳을 향하여, 줄기차게 달려주시는 좋은 동지들과 동행하므로, 시간낭비, 인생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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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쪽 갈 오리들을 위한 여성전용 술집 추천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 간격 넓고 예약제야!!! 여성전용이고 (남성 동반1인 가능해서 아예 없지는 않을 수도) 비건 옵션도 됨 무알콜맥주도 있고 안주 맛있음 혼술도 가능 단점 굳이 찾자면 함덕해수욕장에서 약간 걸어야함 주택가 쪽이야 많이 멀지는 않은데 길이 좀 깜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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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719)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감한 술집이었다 스테이크 소스 범벅 과 같은 것을 하나 주문하고 맥주 헌잔과 하이볼 두잔을 마셨고 가볍게 진로 하나를 시켜 마셨다 마시는 동안 다들 별로 맛있다는 느낌도 없이 먹었다 일차로 간단히 때우고 이차로 뮤직타운에 들어 갔다 준코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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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 시집 <애월>을 읽고 / 장인수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는 거라고 술집 유리창에 발이 사라진 나와 일행이 허공에 떠 있었다 실직한 이의 얼굴이 창백했다 집단 학살터였던 박성내...밤 그 여리고 푸른 것들 앞에 내 무심한 폭력을 내려놓는다 다시는 풀과 꽃을 꺾지 않으리 *박성내 다리:4,3 사건 때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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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487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가슴에 담겨 있던 슬픈 기억들을 하나씩 털어낸다. 비워 낸 자리에 대자연의 풍요로움을 채운다. 이번 여행도 함덕 487번지 술집에서 시원한 제주 수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대 자연의 품 안에서 위로받았던 그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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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찾던 우동아 ..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술집 ) 둘째날 (성산쪽) 숙소-> 김밥 포장 (차에서 먹기) -> 12시쯤 고래라면 (점심) -> 섭지코지 (주차요금) -> 호랑호랑 카페 (성산일출봉 근처) -> 성산 일출봉 구경 -> 코코마마(저녁) -> 안돌오름 송당무끈모루 버스정류장-> 카페 더 콘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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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가즈아~~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서 함덕으로 옮깁니다 짐을 풀자마자 바로 바다에 나가는거죠 날씨는 흐리지만 잔잔한파도소리,옥빛 바닷물,바다냄새 맡으며 한잔 빠질수 없죠 와이프 술 가르쳐놨더니 이젠 저보다 더 맥주를 잘마시네요^^ 한잔하고는 또 걸어봅니다 제주도 오면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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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 윤방부 박사의 건강 강의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질, 술집에 가면 소리 지르는 체질, 주사 체질 등 온갖 체질을 다 붙인다. 사실 체질이란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쓸데없는 것을 먹으면서 체질 바꾼다고 야단법석이다. 우리가 가난해서 무얼 몰랐던 것이다. 이런 잔재가 우리나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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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에 진심인 여시가 쓰는 작년 한해동안 3번 이상 재방문한 맛집 (서울,분당,인천,대전,제주)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함덕 버드나무집 내가 면요리를 정말 좋아해서 면요리라면 다 맛있게 먹긴 하지만 ㅋㅋㅋ그래도 그중에서도 괜찮은 곳. 제주도까지 가서 해물칼국수를? 싶을수도 있지만 여긴 그럴 가치가 있다고 봐. 칼칼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국물이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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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LIST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끼는 술집입니다. 도계동갈래 하면 이 집입니다. 도계동엔 맛집이 많은데 특히 이 집은 우리 부부 몇년 단골 가곕니다. 오후 3시쯤 문여는데, 5시쯤 가면 벌써 손님들이 와글와글... 진해 진해 자은칼국수 - 칼국수와 명태전 그리고 동동주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