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성회복. 1996.04.30. 김준호 선생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모이자 그런 분이 한분도 없지요. 자연발생 이라고 합니다. 자연발생. 그런데 역시 엘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도 산입니다. 갈멜산 이지요. 그런데 이 세종 선생님이 누구한테 배운 것이 아니고 성경 한권을 들고...
-
친구 이야기-돌아가는 삼각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함번 만들게. [심대섭] [오전 10:18]그래 또 한번 만나보세. 저녁보다 낮에~ [권광훈] [오후 9:22] 그리운 고향친구들을 만나서 회포를 푸시는걸 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친구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 반가웠고 축하 합니다 . [김형래] [오후 9:32...
-
벽오 이시발 신도비명(碧梧 李時發 神道碑銘) - 송시열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愛敬) 함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다른 사람의 선행(善行)을 보게되면 부러워하면서 칭송하였으나 과오(過誤)를 보게 되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훌륭한 사람들은 공을 좋아하였고 못난 사람들은 공을 원망하는 일이 없었다. 공은 젊었을 때...
-
2024년 05월 18일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
240513.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세상을 이기는 힘. 등 )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함을 배웁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믿는다 하지만 이들의 부족함을 직시하시고 자신을 배울 것을 기대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모이자 그녀가 시종들에게 "저 사람들에게 브리오슈를 주세요."라고 한 말이 퍼지고 왜곡해 저 말로 바뀌었다고 한다. 브리오슈(brioche)라는 것은 원래 빵집에서 빵을 구우면서 생기는 찌꺼기를 말하는 것이었는데,[4]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였을...
-
오늘에 역사 2024년 5월 7일 화요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모이자’ ‘14일이 진짜’라는 학생들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했던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의 한 관계자는 “믿은만큼 아이들이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 청소년도 사회문제를 피하지만 말고 스스로 나서는 모습을...
-
@ 북촌한옥마을 뒷통수에 숨겨진 상큼한 명소들, 계동 중앙고등학교~창덕궁 신선원전~창덕궁 후원 뒷길 <후원 돌담길, 옥류정>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중앙고보 시절부터 수업시간과 점심시간, 수업 종료 시간마다 땡땡땡~~♬ 종소리를 내며 학생 과 교사들을 분주하게 했던 위엄 돋는 종이었으나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나 이곳의 옛 유물로 마음에도 없는...
-
여러분은 '홍수의 축복'을 잃어버리고, 혹시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는지요~(4월25일2024년 part-1)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아-함-구스-니므롯) 예전에 얘기했듯이, 니므롯이 왕이 되었을때,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거기서 장관쯤 되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니므롯에게 모이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어요? …………… 저는 바벨탑이라는게 온 민족이 다 모여서 쌓았다가...
-
【대한계년사 2】의 동학농민혁명의 시작과 끝(전문)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대황제께서 이웃 나라와 돈독히 지내려는 지극한 뜻을 저버리지 않게 한다면, 외교적큰 틀을 이루는 데 천만 다행이겠습니다. 메이지 27(1894)년 6월 26일 삼가 아룁니다. ○ 일본 공사 오오토리 게이스케가 다섯 가지 조항의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