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버지뻘되는 사람에게 이놈저놈하는 '저주 받은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다이아몬드라 아양을 떠냐? 한심한놈.... 니애미가 너같은 뱀을 낳고 미역국을 끓여 드셨다고? 불쌍한 어무이.... 요 빙다리 핫바지 잡놈은 몇해전 여기 40대초반대의 한 젊은이에게 "야이 ㄷㅅ같은 쨔식아 니는 애미 애비도 없드냐 교육을 고따구로...
-
서천군의회, 자질없는 군의원들과 독선적인 군의회 운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정철학을 듣겠다"는 일문일답 취지는 사라지고, 군민들과 방청객들은 안중에도 없나? "군민들은 몰라도 되나?" 군민들을 핫바지로 보나? 말로는 군민의 민의의 대변인이라고 하면서 군민들은 군수의 답변을 들을 권한이 없나? 이강선 군의원은 질의에서...
-
그리운 고향(옛날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들기신 할머니 등잔불 아래 길쌈하며 베틀노래 흥얼거리시며 물레로 실을 뽑아 엄마의 손발로 온몸 운동하시며 천을 짜서 핫바지 해 입었던 그때 그 시절! 소 몰고 이랴 쯧쯧 논 골 타 퇴비로 이불 덮어 뻗지, 타서 보리 씨 묻었던 그때 힘차게 발로...
-
붕괴된 시스템이 문제인거죠/나라가 너무 한심해졌네요 ㅠ/이제부터 대통령은 확실히 김건희네요/용산 “김건희 집무실” 공식 설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 죽은듯 조용히 있었으려나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실에 집무실이 있는건가요 / 집무실요? 대통령과 같은 층에? 윤석열 저 핫바지 ㄷㅅ취급 당하네 완전 국민들도 개무시 / 민간인이 대통령집무실을? 국정농단 하겠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일...
-
어서가자 내고향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야 가자 ! 버스야가자 ! 날 낳아주시고 핫바지 저고리 소매로 콧물 훔치며 자란 내고향 서산으로 열차야가자 ! 버스야 가자! 쉬지말고 가자 ! 친 족들 반겨줄 내고향 서산으로 ~~
-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
자영업자들의 배신 갑질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은 3-4배를 후려친다. 필자 20살에 친구랑 옷가게 갔는데 30후반 남자가 구경하고 나가는 우리더러 "네미 씨발 바람빠진 핫바지냐 구경만 하고 가게.." 한다. 필자가 노려보며 말했다. 필자 : 어이 아저씨 말 다했소? 나도 네미 씨발 해보까? 근육질인...
-
[사설]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후를 내다보고 다 죽어라. 저런 꼴 못보겠다. 한대표, 이준석, 오세훈 같은 차기 지도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무엇보다 핫바지 부부부터 정리하라 답글작성 8 1 huhk 2024.10.08 05:38:23 뽑아 준 내손을 원망할 뿐이다...부족하지만 원칙과 정의로움...
-
갈라디아서 강해(2장11-18절)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된 자가 더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약3:1) 문제는 땅에 속한 자에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와 진리는 한 여름에 핫바지와 같은데 있습니다. 땅에 속한 자들에게는 법이 그들의 체질에 맞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율법을 좋아하게 됩니다. 욥과 세...
-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누가 그랫슈?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누가 그랫슈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 핫바지다라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충청도 토박이인 내가 치미는 울분을 참을 수 없어 작심하고 따져봤다.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안다. 얼마나 느린지 우선 사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