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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덕유산 종주 2박 3일 20.5km 걷기- 3부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였다. 핫앤쿡으로 아침을 만들어 먹었다. 양념장을 다 넣으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별로 조정해야 할 것 같았다. 야무지게 먹고, 정리하고, 배낭을 꾸려 출발하니 05:00이다. <삿갓재 대피소> 여기 삿갓재 대피소에서 삿갓봉을 오르는 등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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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덕유산 종주 2박 3일 20.5km 걷기- 1부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피소라 향적봉 일출, 일몰을 볼 사람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다. 4시에 체크인을 하는데 우연하게 3시 30분에 체크 인을...자리를 배정 받고 짐을 풀었다. 이른 저녁을 먹을 생각으로 핫앤쿡을 준비해서 밖으로 나왔다. 취사장이 있지만 야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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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고 멘탈 터지는 장르 좋아하는 멘시들 달글 5차💣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파는 이유, 내가 인기가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탓이야!, 너는 나를 관리한다(BL),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BL), 네가 내 마음에 자리잡았다, 네코지루 우동, 노리쨩, 노예구, 나락의 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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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08.05 지리산 화대종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식으로 핫앤쿡 제육비빔밥을 하나씩 먹었는데 꽤 든든하고 좋았음. 그런데 곱배기로 주문할 걸.. 나도 그렇고 배부를 정도까지 가진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대피소에 들어가 쉬다가 파스랑 진통제를 찾으러 지윤 언니에게 갔다. 의료를 건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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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14. 간현 MT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에 일어나 핫앤쿡을 먹고 간현암장에 갔다. 숙소 바로 앞이라 편했다. 2-3피치 정도 멀티 등반이 가능한 루트가 있어 24...프리를 함께 했다. ..진짜 많이 했다. 올라갔던 루트 중 하나를 리드로 다시 가기도! 맨 처음 깔아주신 곳 빼고 내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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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출할 곳 필요. 성찬이 입덕으로 라이즈 입덕한 거라 당연히 숑달 달릴 생각이었음!! 달주 닮아 다정하고 웃긴 쁘숑이들과 숑드는 게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숑달을 달리고 있음 ㅎㅎ 원래 전 카페에서 그룹달글만 달리다가 이사오고 나서 숑달의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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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섬여행, 대이작도에서 백패킹을 즐기다 - 배낭무게 줄이는데 비화식발열도시락 편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곳이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잘 갖춰져 있고 세면 및 캠핑용기를 닦을 수 있는 야외 수도시설도 잘 되어 있다. 특히 쓰레기 분리시설도 있어 굳이 쓰레기를 육지로 가져올 필요가 없다. 해수욕장에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텐트 및 타프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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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5)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는 지점에서 점심을 먹는다. 역시 핫앤쿡! 제육만 먹었더니 입에서 돼지 냄새가 나는 듯하다.ㅎㅎㅎ 다시 출발하는 데 역시...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 여기서 '실' 또는 '솔'은 신성한 신의 영역이라는 의미로 즉 '신성한 곳'이라는 뜻이란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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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4)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곳이라 아쉬움에 인증샷을 담았다. 한 사람은 그냥 붙여넣기를 했는데 누군지 알아 맞칠 수 있을까?ㅎㅎㅎ 뷰가 좋아서 인증샷을 담아 준다고 하니 얼굴이 환해진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던 포즈도 이젠 자연스러워졌다. 가만히 폼만 잡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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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3)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의 '핫앤쿡'을 먹었는 데 난 제육비빔밥 3번, 라면愛밥 1번을 먹었다. 쇠고기 비빔밥도 먹고 싶었는데 갑의 횡포(?)로 못 먹었다.ㅎㅎㅎ 점심 후에는 각각 인증샷을 하나씩 담아주고 출발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여 각기 다양한 포즈로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