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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6(금) 오후 11:40분부터 9/9(월)오전 10:30분. 이런 식의 반복고문이 매일 지속중.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오전 5시에 잠이 들었고 슬슬 고문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하다가 뒤척임. 오전 10:00...살인고문.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부터 머리가 계속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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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 항문까지 직선으로 내리 꽂듯이 진동 및 파동이 관통하는데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다보니 체액이...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어깨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젓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밥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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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8.(토) ~ 6.9(일) 고문일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허리와 뒷목이 계속 끊어질 듯 쑤시고 뻐근하고 특히 뒤통수(두정엽부터 후두엽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와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고통스러움. 간간히 전두엽 공격도 들어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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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서 이러다가 근무지에서 쓰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순간 번쩍듦. 집에...후 벌써 3시간째 수시로 머리골에 총알이 박히는 듯한 순간적인 극심한 통증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15일째 콧물, 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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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개지는 통증임. 7년째 몸 속에 방사선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얼마나 살인고문이 거센지 몸 속에서 피비린내와 생선비린내, 소변...속에서 기관지, 부비강을 통해 올라오고 생식기와 심지어 항문에서도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나옴. 이번 달은 주말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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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알이 빠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오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교시부터 내장 공격에 속이...그 이후에도 머리골 압박과 내장 공격, 어질어질하게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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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30.(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1시간 가까이 지속됨. 좌골과 골반, 척추를 세차게 튕기는데 치아 뿌리가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굉장히 살아있는 게 수치스럽고 치욕스럽고 굉장한 통증에 끔찍함. 오전 8:20~ 9:00 내장 고문은 지속되고, 눈알이 쓰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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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9.(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 통증을 달고 살 정도로 고문이 가해진 것은 7년꼬박임. 사실 2009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왔고 2015년 인지 후에도 내장 공격이 수시로 들어왔지만 이렇게 24시간 내장이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까지 쑤시고 불에 타들어가고 진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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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토요일 오전 4시부터 현재 8/11일요일 오전 2시를 향해 가는데 너무도 고문이 잔인하기 그지없다.4월 28일 고문과 비슷하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식기, 항문을 칼로 생살을 긋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을 시작으로 목을 옆, 뒤, 위로 올리면 뒷목부터 머리 근육이 끊어질 듯 심하게 땅기는 중.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신경 물질 등 호르몬 억제로 인한 살인 행위 중. 허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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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하루도 ㅈㅅ 하고 싶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옴. 목요일 새벽까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고 항문에 두 차례에 거쳐 마치 기다란 쇠꼬챙이를 쑤셔넣은 듯한 고통을 줌. 그리고 젖꼭지 혈관 부근부터 잇몸, 치아 혈관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더니 급 머리가 아프기 시작.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