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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판을보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짝쿵 얼굴예뻣다느니 털이없다느니많다느니 너스레를 풀다 어둠속에서도 복장은 단정히 하고 아무일 없든것처럼 해병대 곤조가 부르며 정문으로 못들어가고 철조망으로귀대했죠 혹시;술집주인이 정문옆에 기다릴까봐 ???,,,,,,, 칼들고 죽자살자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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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청룡부대 장병들이여 궐기하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항기 대선배님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백만 해병전우 여러분! 미친개를 때려잡는대는 개병대의 곤조가 필요한가 봅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제정신 차릴때가 되었는데 임성근 전 사단장이 주눅이 들어 해병대 장군답지 않은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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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곤조가"의 원곡은 "그리운 그대"(1939년 박시춘 작곡 조명암 작사 김능자 노래)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선)의 블로그 "소선의 음악이야기" blog.naver.com/bongarr 에서 옮긴 것입니다. 지난 2023년2월에 해병대사령부 정훈실에 근무하는 ㅎ중령이 "해병대곤조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느냐고 문의가 왔다. 그래서 내가 아는 내용과 내가 확인한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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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Gonzo) - こんじょう(根性) / 곤조 저널리즘(gonzo journalism)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곤조부리네.", "저 놈은 술만 먹으면 곤조가 더러워서..." 한국어에서의 근성은 문서 참고. 대한민국 해병대의 비공식 군가 중에서 '곤조가(歌)'라는 노래도 존재한다. 2. 영단어 Gonzo 영어에도 곤조(Gonzo)라는 말이 있다. 원래는 보스턴의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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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놀이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수많은 산타루야 완투뻣는자식들아 장돌이다 장돌 곤봉이다 곤봉,,, 어디서 어떻게 배웟는지는 모르지만 해병대 곤조가를 불럿습니다 동네 길게이어진 개천길에 살고 있었던 우리들 어린시절날의 대보름날을 기억하고잇을것입니다 며칠전부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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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지 입춘/ 권숙월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격 한 기억 새롭다 정신 바짝 차려도 한 사람만 잘못하면 단체 기합을 받았다 원산폭격 자세로 교관의 구령에 따라 「해병대 곤조가」 악을 쓰고 불렀다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편지를 쓰고요……” 「부라보 해병」 개사한 대한민국 해병대의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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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혁의 해병대 곤조가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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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색소폰 연주곡 9천곡 모음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개 280* 비구니 스님 281* 순이야 282* 시집간 우리 막내 딸 283* 우리 엄니 284* 희망 조종사 285* 대한민국 해병대가 286* 곤조가 287* 진짜 사나이 288* 공군가 289* 마징가 젯트 290* 짱 가 291* 어린이 먕작 동화 29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