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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숙연님 방가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거 아이가 하고 놀래부렀구만요.ㅎ 흐미 더운거 땀이 뻘뻘 위도리 옷이 다 젖을정도 후덥지근 ㅎ 옷 홀랑벗고 보일러 틀어놓고 송송 올리옵니다 ㅎ 올도 욕보이소~^^~ 양혜승~화려한싱글 윤종신~팥빙수 거북이 ~빙고 해운대바다 봄시로 더위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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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 광안리 해수욕장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사장 검은 색부분이 대기중인 드론! - 이륙할때가 장관이었다.(맨앞쪽 줄부터 한줄씩 차례로 이륙함) ↑요트타고 팥빙수랑 멜론빵 먹고... ↑요트 타고 나오는길에 매표소 앞에서 인증샷! ↑해운대 - 구름속으로 숨어버린 마천루... ↑2022년에 묵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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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운대, 달맞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수국은 50% 정도 개화...탄탄히 자리잡을려면 10년은 있어야 겠다 개인적으론 달맞이의 수국이 더 이뻤다 동부산으로 해서 송정~ 송정엔 빗속에서도 윈드서핑군단이 훈련하고 있고 기장으로 해서 일광~ 좋아하는 팥빙수먹고 둘러둘러 마이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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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추억속으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요미 수빈님 ♡ 태양이 이글~~이글 황리단길 대여 퓨전한복 맛난 팥빙수 문어와여인? 대화해요 ^^ 박영님께서 커피찬조와 봉사...물회와 가자미구이 부산수영구 뽈락구이 일광에서 빵과커피. 유명인들의 싸인. 찻집벽면에 52층에서 바라본 해운대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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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호보회 2024년 6월 정기 걷기 2024.06.01. / 고대부산교우회 지은주(농학80)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겨있다. 오~!! 음식점 앞에 재미있는.. 지나가는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아빠, 어릴 때는.." 윤종기 선배님이 맛있는 팥빙수를 사준 까페에서.. 대변항이 예쁘네.. 이 분들은 더 예쁘네.. 해운대로 왔다. 마침 음악과 함께 분수가 물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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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절기 바깥공부-다함께 해운대로! 안상수 선생님 전시 "홀려라" + 바닷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해운대로 갔어요! 1,2학년은 선생님차로 가서 먼저 도착해 동백섬에서 아침산책을 했어요! ^^ 다들 운동기구로 열심히 운동해요! 마음이 착착 맞는 찬휘 푸름이 와~ 이 의자 편하겠다아~ 철봉에도 거뜬히 올라가요~ 매달리기~ 쭉쭉~ 아름다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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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눙도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선이랑 해운대에 간 이후 처음같다. 그때도 구명조끼 없어서 애매하게 놀았을 걸. 바다가 너무 좋다. 소금물을 씻어내는 수고를 기꺼이 감내할만큼. 파도가 그냥 떠 있기만 해도 재미있게 우리를 데리고 놀아준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어 눈이 부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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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는 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없었다 1차는 군인 아파트 내에 있는 군인회관내 고깃집에서 삼겹살 목살과 소맥으로 의기투합을 하고는 1층의 커피숖에서 팥빙수로 입가심 그리고 맥주집으로 2차까지 동참했다가 올해 회장이 된 세무회계사 차를 얻어타고 귀가를 하였다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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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촬영의 메카 - 부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 팥빙수골목, 화장품골목, 구제골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지금도 넘쳐난다.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하는 세월의 흔적은 국제시장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올드보이〉의 군만두와 〈택시운전사〉의 칠백장 금강산도 식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