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착한 심상(心相)이 사주팔자를 바꾼다. - 마의선사(麻衣禪師)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끼니가 또 걱정되었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기에 돌아보았더니, 들에 나가 일하던 머슴들이었다. 잠자리, 먹거리 걱정을 하지 않는 그들이 부러웠다. 머슴이 되기로 작정하고 주인에게 간청을 하여, 그날부터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을...
-
[스님의 하루]“고물가, 고금리, 최저임금 인상... 가게를 계속 운영해야 할까요?”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 강연에서 스님과 질문자가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고물가, 고금리, 최저임금 인상... 가게를 계속 운영해야 할까요? “저는 직장에서 만 14년 동안 일하고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식당을 10년 정도...
-
건강관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손자병법의 한구절 ♡ (인간의 적/人間의 敵)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
-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여상은 끼니 조차 잇기 함든 곤궁한 상태였다. 그런 그에게 못 견디어 아내 ‘馬씨’ 마저 집을 나간지가 오래됐다. 강여상은 서백의 집으로 따라가 그의 아들 ‘발’ 의 스승이 돼 글을 가르쳤다. 그 발이 바로 주나라를 창건한 무왕이고 강여상은...
-
💘항복이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일언하고 물어습니다. 행복이 뭐냐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오늘 저녁 먹을 끼니와 잠 잘 곳만 있으면 행복한 것 이니냐고.' 그렇습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앓고 미래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흠쳐올 수 있는 것도...
-
신선목(神仙木)의 효능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어 끼니 뒤에 덥게 하여 먹는다.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16, 빼빼목 말채나무로 불리는 빼빼목은 이뇨작용이 있어 비만에 도움을 준다. 하루 30~40그램을 물 1~2리터 정도 붓고 은은한 불에 달여서 수시로...
-
기여운 승헌이에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다행히 매 끼니마다 맛있었어! 그리고 많은 별들,거대한 브로콜리🥦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 사진 찍었어!어때?어때...승헌이를 오랫동안 못 봤지만 근데 넌 거의 매일 플챗에 오잖아☺️ 소곤소곤 읽는 승헌이를 볼 때 나는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과 행복해질수있는데 필요한 돈을벌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장마때 비가 매일같이.. 무섭게 계속 많이 오던 날.. 천둥 번개에 비가 무섭다고 느껴질만큼 왔던 날입니다.. 안쉬고 매일 일하던 저도 오늘은 쉬자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비가...
-
요리 얘기이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은 끼니를 때울 때에 먹는 것으로 안다. 어릴 때 국밥을 먹고 나면 금세 허기가 졌었다. 한 끼만 먹는 밥인데 대강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아침에 외출을 하기 전에 냉동고에서 닭을 꺼내어 해동시켜 놓았더랬다. 커다란 냄비에 물을 가득 담아...
-
2024. 09. 21-22. 개강산행 검단산 백패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행복한 백패킹이 되었다. 검단산은 산 주위에 평지가 펼쳐져 있어 야경으로 유명한데 진짜 롯데타워까지 보였다. 데크 자리에 가지 못한 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넷이 즐거웠으니 좋았다~! 이번이 제대로 된 첫 백패킹이었던 민정이는 카메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