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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희망과 사랑 (1코린 12,31-13,13) ++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어 주고 자기 몸까지 내준 일들은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 안소근 실비아 수녀(성 도미니코 선교수녀회, 대전가톨릭대학교), 매일미사(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9.18 오늘의 묵상글 자료: <말씀으로 읽는 신약성경>, 허규,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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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연숙 이사 남편상▶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연숙 이사 남편상▶ 계간문예작가회 박연숙 이사의 남편 (故 허규 님)께서 2024년 8월 30일(금) 에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주님께 따뜻한 위로를 드립니다 *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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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깨달아라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심에 응답하고 함께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와 머물도록 초대받은 우리입니다. 하느님께서 는 지금도 우리를 끊임없이 초대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시편 34,9) - 허규 베네딕토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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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0주일(요한 6,51-58) / 허규 신부의 복음생각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네 혀는 악을 조심하고, 네 입술은 거짓을 삼가라.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고 또 찾아라.” 허규 신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Ludwig-Maximilians-University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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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서백주간 계획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9월 10, 11일 (화, 수) 예언서 (최승정 신부) 20:00-21:30 비대면 강의(Zoom) 차수별 20,000원 5 11월 7, 8일(목, 금) 공관복음(허규 신부) 2) 성서백주간 수료자를 위한 피정 차수 날짜 시간 장소 최소 인원 피정비 1 4월 13일(토) 10:00-16:00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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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7 8월2일[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마태 10,24-25) ===================== [서울대교구 허규 베네딕토 신부님]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랍니다. 그런데 그들의 관심은 엉뚱한 곳으로 향합니다. “저 사람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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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간 금요일 / 이영훈 알렉산드로 신부, 안소근 실비아 수녀, 허규 베네딕토 신부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로로 말씀하시더라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 놓아야 합니다.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안소근 실비아 수녀 *********** 허규 베네딕토 신부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예레미야 26,1-9 마태오 13,54-58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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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간 금요일 / 이영훈 알렉산드로 신부, 안소근 실비아 수녀, 허규 베네딕토 신부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우리의 삶을 변하게 합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그 힘과 늘 새롭게 마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통하여, 나의 삶을 통하여 듣는 것입니다. 서울대교구 허규 베네딕토 신부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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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6 8월1일[성 알폰소 마리아 데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로만 생각할 때가 많은데, 바로 그 착각과 자만심은 대단히 위험한 함정이 됩니다. ===================== [서울대교구 허규 베네딕토 신부님] 하늘나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던져진 그물과 같습니다. 고기잡이를 생각해 보면, 그물은 좋고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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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의미를 찾게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의미를 깨달아 가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늘 나라를 경험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허규 신부님 「오늘의 묵상」에서) *********** 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탁구선수와의 대결 후....」 어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