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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이 되는 마법에 걸린 날 오늘은 나 첫 고난을 이겨낸 날 나 첫 소리를 냈던 날 나 사람으로서 순리대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갈 의무를 지게 된 날 나 생명을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할 임무를 가지게 된 날 나 삶의 이치를 깨달아 후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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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광주·전남 295세대에 식료품 전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가 안들어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그렇듯 이웃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자 식료품을 전달했답니다...맞이 이웃 돕기 외에도 광주·전남 전역에서 환경 정화, 헌혈, 농가 일손 지원, 태풍·폭설·폭우 피해복구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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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글 모음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매우 위협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아닌 즐거움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0.11.26 11월의 기도와 인사 김옥춘 차면 넘치더라. 물도 공기도 마음도 사랑도 축복도 원한과 앙갚음의 마음은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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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헌혈을. 건강을 지키자!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인류를 위해 꼭! 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인류를 위한 위대한 일인 것을 오늘 깨달았어. 2019.6.14 아침 인사 축복 기도 김옥춘 사랑합니다. 나 너 우리 축복합니다. 일 사랑 하루 생활 고맙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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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9월 첫주 신갈천 칡꽃 호수청소 신갈천 산책로 가을 들꽃 도둑맞은 사건 쇠백로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헌혈 또 해야지! 또 행복해져야지! 2013.1.9 외롭다. 김옥춘 주르르르륵 문득문득 눈물이 흐른다. 꺼억꺼억 밤마다 소리를 깨문다. 따꼼따꼼 숨 쉴 때마다 콕콕 찌른다. 죽을 것만 같은 것이 꼭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외로움이었다. 죽을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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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늙지 마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헌혈 할 수 있어요. 허허허 참 살다 살다 피가 노랗다는 말은 첨 듣는다. 나도 헌혈하기 전엔 몰랐어요. 빨간 피를 빼서...별일이네! 그래도 되는 거야? 안전하대요. 걱정 안 해도 된대요. 보태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아까운 피를 왜 자꾸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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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 글 모음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뺏기가 되는 일을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 돌아가신 분의 글은 내가 이길 수 있는 사람의 글은 허락 없이 내 돈벌이에 써도 될까요? 세상 다 당신 거라는 말은 세상의 모든 것을 내 맘대로 휘두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것을 존중하고 감사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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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상이야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이 되는 염증 발생을 억제하고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해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하중도(동영상)* **가을의 고즈넉함 속에서** 어느 가을날, 푸른 하늘이 머리 위로 끝없이 펼쳐졌다. 하늘빛은 맑고도 투명하여, 그 아래 푸르고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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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 글 모음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에서 봐 자기 일을 제대로 잘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지금은 가장 훌륭한 일이야 2013.10.8 비 갠 아침 김옥춘 역시 햇살이 좋다! 어제도 거짓말한 건 아닌데 비님 좋다고 소리가 좋다고 분위기 좋다고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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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8월 마지막 주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하세요.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다. 헌혈기부권이 한 장 늘었다. 기분 매우 좋다.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착각도 즐겁다. 2021.12.13 생활 소음 김옥춘 내가 내는 소리에 내가 놀란다. 소리를 안 내려고 조심하지만 생활 소음을 아주 없앨 수는 없다. 다른 집에서 발걸음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