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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에서 만나는 문신충들이 더 착하고 나이스할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신 ㅈㄴ 많고 험상궂게 생겨서 개쫄았는데;; 막상 대해보면 진짜 개착하고.. 내가 신입이라 실수투성이여도 허허 괜찮아요~ 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 이러면서 도와주더라 먹을거도 나눠주고,, 존나 착해서 의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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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장 성풍혈우의 조짐 - 1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쯤은 벽을 향하였고 반은 거리를 향하고 있어 고개를 돌리면서 이 층 안을 환히 볼 수 있었다. 그 세 사람은 모두가 험상궂게 생겼으며 나머지 네 사람은 아래에 앉아 있어 뒷 모습만 볼 수 있었다. 그들의 등에는 똑같이 장검을 메고 있었다. 처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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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 / 이종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집 개 이종문 이웃집 전원주택 쇠사슬에 묶인 개가 컹- 컹- 밤새도록 험상궂게 짖고 있어 왜 저리 짖고 있을까? 너무 외로워서 짖지 그래도 작년까진 일주일에 한두 번씩 주인이 밥을 주러 왔다 갔다 했지마는 지금은 백 리 밖 거실, 스위치로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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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일 션찮은날씨게 간신히 맞춘만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험상궂게 온다더니 서울은 새색씨마냥 얌전하게만 오네요, 이번비가 지나고나면 본격 추위가 시작된다고도하고 모든분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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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수련하는 스님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떠나거라.” 하셨다. 스님은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수행 정진을 열심히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험상궂게 생긴 젊은 스님이 이 절에 오면서 안하무인(眼下無人) 격으로 다른 스님들을 괴롭혔다. 며칠 후, 그 스님이 수술 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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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y Song Challenge ■ - Day 17 - 쌈마이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링한 공연이었다. 이쁘이 여자 싱어들 보는 맛에 앉아있던 관객들이 하나 하나 떠나갈 무렵~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고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이 무대에 올라왔다. 드러머가 낯익은 얼굴이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몽키헤드의 드러머 김태수 형님(지금 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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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명소여행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がおかしい。 그 친구가 맞았기 때문에 안심했지만, 친구의 표정이 이상합니다 とても険しく、何かを考えてる様子。 매우 험상궂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 「どうしたの?」 「왜 그래?」 と私が聞くと、びっくりした顔で私を見てきます。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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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순례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세한 다듬기 따위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귀밑머리를 도루코 면도날로 단정하게 따주었다. 그 사이에 무표정하고 약간 험상궂게 생긴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삼춘, 파마하시게요?조금만 가다리세요, 금방 해드릴께요. 할머니는 묵묵부답으로 홀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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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비류신검 飛流神劍(1권) 2. 만화신검(滿花神劍)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滿花神劍) 바로 흑의 소녀가 모습을 나타낸 그 순간에 왼쪽의 한 줄로 늘어선 택원(宅院)에서도 한 사람이 서서히 걸어 나왔다. 험상궂게 생긴 바싹 마른 늙은이. 그는 번갯불처럼 형형한 눈을 가늘게 뜨고 재빨리 흑의 소녀를 훑어보더니 냉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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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올무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을 알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의하면 인도의 마발 지방에는 재미있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 것은 험상궂게 생긴 악마 상을 희게 칠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습은 악마가 흔히 정결과 정직의 탈을 쓰고 인간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생겨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