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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자매들이 빵배우러 왔습니다.(2024년7월15일(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능사모님이 오셨고 캄보디아 자매 3명이 왔습니다. 그후 솔빛터 친구들이 왔습니다. 그후 애엄마 혜진이도 오고 아는 동생 가영이도 왔습니다. 빵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다 함께 빵만들기 쉽지 않았지만 교대로 하면서 빵을 가르쳤습니다. 단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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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빵집에 다녀 왔습니다.(2024년7월9일(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엄마 혜진이가 함께 빵만들고 있었습니다. 권권사님께서는 빵을 만들면서 점심 준비를 하셨습니다. 애엄마 혜진이는 제드목사님께 빵을 잘 배워서 빵이 일정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혜진이가 아는 동생 가영이도 왔습니다. 혜진은 빵을 만드는데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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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터 강사비를 받았어요.(2024년7월1일(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개가 부족하였고 좀 더 나와야 하는데 부족하였습니다. 물이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애엄마 혜진이가 안 왔고 네팔 언능 사모님은 오셨습니다. 내가 부지런히 준비하였기에 솔빛터 식구들이 빵만들기 시작하는 10시 30분에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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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 오븐을 만졌네요.(2024년6월24일(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일을 시켜 봅니다. 새로 만드는 빵은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빵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롤까지 빵만들고 난 후에 점심식사 용호갈비에 갔습니다. 혜진이는 역시 고기를 잘 구웠습니다. 애 엄마인 혜진을 격려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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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빵만들어 가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2024년6월17일(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지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빵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나머지 빵만들기는 네팔사모님과 애 엄마 혜진이랑 빵을 만듭니다. 화이트롤빵과 시나몬 방을 만들었습니다. 용호갈비로 점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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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들기 설명을 자세히 합니다.(2024년6월10일(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빛터 친구들이 왔습니다. 이 친구들은 빵집에 오면 빵부터 산다.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가 빵만들기 시작합니다. 애 엄마 혜진이 와서 빵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솔빛터 친구들과 빵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빵만드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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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혜진이가 왔습니다.(2024년6월3일(월))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말을 다하지 않고 어느 정도 되었으면 그냥 넘어 가는 것입니다. 혜진이가 젊은 사람이기에 손도 빠르고 빵을 잘 만들어가고 중심을 잃치 않습니다. 혜진이가 있으니 빵 만드는 것이 더 빨라 집니다. 솔빛터 중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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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일 없으니깐 나랑 평생 많이 놀아줘야 해 히히 아침에 엄마가 빵 먹고 가라 했는데 감자탕 먹고 싶어서 냉동실에 얼려둔 거...져~ 수업 듣다가 또 왔도다~ 지금 거지라 돈 아껴야 하는데 혜진이언니가 점심에 마라탕 묵으러 가제 나도 먹고 싶어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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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어제 적구 안보내다니 ㅠㅡㅠ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주려고 했는데 없어서 내물 나눠줬엌ㅋㅋㅋ세상에 진짜 빵 터져섴ㅋㅋㅋㅋ너무 웃겼어 그리고 오늘 진짜 더워가지고 빨리 집...내일은 엄마 만날듯하고 금토는 친구들이랑 놀구 일요일은 혜진이 만나서 점심 먹을듯해용 나 금요일 피부과였는데 옮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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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보리빵과 물고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요6:51).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아침 예수님께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시면서 누군가를 재료로 사용하셨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시면서 재료로 사용하 신 것은 가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