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 27(토),28(일)] 쉼터들 초대장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장소, 후원금 입금계좌, 봉사 주의할 점 등 안내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앵두네 쉼터 외에 동구 팔공산 근처에 있는 호루라기 쉼터 봉사가 있습니다! 가시고 싶은 분은 댓글 다신 후 ***-****-****로 연락...
-
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30) - 비루한 인권의식 박정훈팀의 불법수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비되는 이 헤프닝 박정훈대령이 최근에 휩쓴 상들의 목록이 아래에 있다. 고대민주동우상 김근태상 호루라기재단의 공익제보자 호루라기상 공익제보자에게 주는 시민단체상 투명사회상 2024년 노회찬재단의 노회찬상 특별상에 선정 박정훈대령은...
-
나의 시집에 대한 수목장樹木葬 / 구애영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애영 / 2010년 《시조시학》,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시집 『모서리 이미지』 『호루라기 둥근 소리』 『종이는 꽃을 피우고』 『한밤의 네모 상자』가 있음. 〈김상옥백자예술상 신인상〉 〈백수문학상 신인상〉 〈한국여성시조...
-
호루라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살 때의 어느 날, 나는 다른 아이가 쥐고 있던 호루라기 소리에 흠뻑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진 돈을 모두 주고 아이에게 그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호루라기를 불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를 얼마나 주고 샀는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모산 여름 숲에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짱을 뜨려는 듯 공격성을 보이는데 젖먹이를 거느린 어미여서인지 순순히 물러가 다행이었다.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목에 건 호루라기를 ‘휘리릭!’ 불고 숲을 빠져나왔다. 절집 경내는 신도들이 타고 온 차들이 오후에도 몇 대 보였다. 24.07.20
-
시-허보영 짚신문학 영주문학기행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선비들 수신제가 치국천하 그정신과 입신양명 지향하며 居無求安 보았더라 골목마다 옛정취가 살아있듯 느껴지고 회장님의 호루라기 走馬看山 하였더라 7.부석사 계단길 오늘여행 진미백미 紹修書院 가려하나 아래동네 한시간을 돌아볼틈 없었더라 반...
-
<알프스에서 보내는 편지2>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트(대회장)에 렌트카로 도착 드디어 7월19일 아이거트레일런 대회장에 도착 전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이 전날 장비 점검(호루라기, 접이식 컵, 알루미늄 덮개 등등)을 받고 통과된 사람은 배번을 받았다. 35키로 부문은 컷오프가 9시간 내이다. 새벽에...
-
수영장의 황당한 여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나오라고 하는 것이다 다급해진 아가씨는 얼떨결에 옆에 떠있는 다섯개의 나무판자중 하나로 중요부분을 가리고...
-
일부러 강력한 활을 만들어 프랑스 국왕에게 선물한 몽케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고한 활과 화살 두 개를 만들었는데 화살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 은촉이 달려 있었다. 이 은촉화살은 날아갈 때 마치 호루라기 같은 소리를 낸다. 몽케칸은 테오돌루스를 따라 파견될 몽골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는 이 사람과 같이 프랑크의 왕...